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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개살구(@epansapa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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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개살구 (@epansapan63)2008-08-17 20:52푸르름이 눈부신 하늘 그 푸르름에 눈시울이 뜨거울때...하늘을 향해 고해 하고 푸르름에 슬프한다.
가끔은 구름으로 눈부심을 가려주었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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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개살구 (@epansapan63)2008-07-27 01:11천둥이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그리고 화창하게 개인 하늘은...
언제 그랫냐듯..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검은 먹구름을 삼켜 버리고 말은 하늘은
초롱 초롱한 별빛을 그려 놓습니다
힘이들땐 하늘을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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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개살구 (@epansapan63)2008-07-22 10:16가끔씩 꺼내어 들여다 볼수 있는 그리움이 있어 행복 합니다...
그러한 행복을 가져다 준 恩人에게 늘...
미안함과 그리고 감사함을 깊이새겨 놓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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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개살구 (@epansapan63)2008-07-22 10:12어두운 하늘속에 가려진 태양이 있기에..
천둥이 쳐도 소낙비가 와도
믿음은 마음속에 있을것입니다.
다시금 떠오를 태양이 ...
항시 함게 할꺼란 믿음이 있듯이
스스로의 행복이 머물거라 믿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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