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uljdo069noe.inlive.co.kr/live/listen.pls

안녕 어서와 반가히 맞이할게^^

흐르는 시간속에 내마음 누구에게 전할까 ^^
  • 31
  • 확실한 신원

    리듬이(@flemaqkrtm)

  • 39
    병우 (@cloud66)
    2021-11-26 17:37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실비 오는 사이로
    하얀 미소 머금고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
    작은 우산 받쳐 들고
    오솔길을 걸을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대작하고픈
    행여 실수를 해도 응석으로
    여기며 마음을 열고
    술잔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아름다운 추억과 쏟아지는
    빗물로 모든 이의 아픔을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P.S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31
    리듬이 (@flemaqkrtm)
    2021-11-16 08:52






    모두다 행복이란길 함께 걸어요 ^^

    댓글 0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23 10:17


    삶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사랑이 다가올 때 물러서거나 피하지 말라고,

    그 사랑의 고통은 심장이 타 버리는 것 같지만

    그것은 하나의 연금술처럼 순수한 영혼을 탄생시킨다고.

    그때 너는 인생의 의미를 비로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참다운 삶이 무엇이라는 것도 어떻게 살아야 함도

    이 사랑을 통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댓글 1

  • 34
    사용자 정보 없음 (@n1613567559)
    2021-05-23 08:25


    행복의 지름길.


    첫째. 나와 남을 비교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둘째.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 마음 안에서 찾으십시요.

    셋째. 지금이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느끼 십시오.

    댓글 0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9 03:09


    ♠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

    누구에게나
    사랑의 마음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마음껏 베풀 줄 알며,

    포용력 있는
    잔잔한 따스함으로
    늘 함께하는 정 많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참 좋은 사람입니다.

    주는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걸,

    언제 어디서나 일깨워 주는
    지극히 의리 있고
    현명한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할 줄 알며,

    정이 몹시 메말라 있고
    사랑이 그리운 사람에게,

    관심 어린 따듯한 마음으로
    스스로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을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

    참 훌륭한 사람입니다.

    절망과 실의에 빠진
    상대방의 고통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당신,

    그래서 그를
    진정한 마음으로 존중해 주며
    따뜻한 가슴으로
    포근히 안아주는 멋진 당신은,

    참 따뜻하고
    참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
    궂은일 좋은 일
    함께 협조해 가면서,

    따뜻한 친구가 되어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고마운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아름다운,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신비로운 자연의 이 세상에

    나와 함께
    존재한다는 현실에
    행운이라 여기며,

    인생 살아갈 의미가 있어
    뿌듯한 마음에 든든하고
    무척 행복합니다.

    늘~
    언제나 고맙고,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박서연 -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6 09:16


    항상 그대로라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재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5 13:48


    좋은사람 옆에는
    또 좋은사람이 있다고 해요.

    이 말은
    그대는 좋은사람이니까
    그대 옆에도 좋은사람만이
    언제나 함께할 거라구요.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3 09:23


    우리 꽃길만 걸어요!🌺

    여러분들께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라고
    꽃길 놓아드릴게요!
    우리 같이 힘차게 걸어봐요~

    열심히 만들어 놓은 꽃길!!!
    사뿐히 밟으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2 08:32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 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 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 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 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런날이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드리고 가렵니다

    🍀🍀🍀🍀🍀🍀🍀🍀🍀🍀🍀🍀🍀🍀🍀

    새싹이 돋아나 푸르러지듯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 차길 기대합니다.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1 10:27


    천년의 사랑💟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