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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공감 (@fjqmwldus)

  2013-12-09 06:32

  
  꽃비님.^^
  어젯밤에 객원방송으로 오신다는 소식에
  오늘 아침에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제가 만나러 안 가니 저를 보러 오신듯한 착각을 하면서
  프리에서 만나는 오늘 밤 8시까지 지루해서 어쩐데요? ㅎㅎㅎㅎ ^ㅡㅡㅡ^*
   
  일 촉이 여삼추 같은 월요일 같습니다.ㅎㅎ
  그럼 ...
  기쁜 마음에 하루종일 웃고 있을 저는 오늘 하루
  바브가 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야 )))) 호))) ))))  )))))) _)))))))  !!
  느낌 전하고 쫌 있다...
  저녁에 뵈어요.^^
   
  홧팅요.. 신나는 월요일..!! ㅎㅎㅎㅎ
   
  감 . 사. 합. 니. 다.
  그리고 또 한마디... !!
  으음... ...
  이걸 꼭 써야 되나요? ㅎ
  안 ㅆ ㅓ 두  ㅇ ㅏ ㅅ ㅣ ㅈ ㅛ?  ㅎ
   
  모르신다구여...에이..ㅎㅎ
  그... 머시냐 ...저... 있자나요...
  치음과 탁음이 섞어 있는...ㅎㅎ
  윗 입술과 아랫입술을 마주 쳐야 만... 낼 수 있다는
  꽃비님의 말씀 처럼.. !!
   
  ㅋ.. 이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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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들녘 (@yeonzuz)

  2013-12-08 23:00

  
   
  
  
   
   
  기분 좋은 하루하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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