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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가좋은점제목을정하지않아도된다/VS

프리 직녀는 걷고파상관 마시와요홈매니아직녀말햐~!!!!스튜디오아바탓구프리챌멤버2~♡명나내맘을모르게뜨비오면귀찬고또비를기다리고비맞고오작교아닌다리위를걸어가고파광안대교가펼쳐보이는이곳tabshiftctrlalt~
  • 8
  • 프리C챌J직녀(@freechall)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32





     
     

     
     세곡이벤트에 눈이 먼 지여니
    ..
    안녕하셔요나리님

    샤샤샥
    좀하고

    바로
    잠자리에서

    다리

    쭉펴고
    쳇할려구  했는데


    청곡부터

    띄워노코

    씻고  올께요


    샤샤삿

    휘떡  세면장으로  
    꾸바닷~




    ??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30





     
     

     
     

     
     아 방가버여 (꾸바닷~♡)
    꾸바닷(일켜줄때까지..
    오모 .. 오..모(호드갑 ㄸㅓ는쥬

    아안뇨뇽(막상   나무
    뒤에 숨어..혼자  건네느말..

    )))))헤.해.해헌님




    시간을  거슬러
    린목솔이루

    듣고 싶사와요

    앗~

    (민밋하다구여..)


    히..

    인자   가지나물 밥위에 쩌서

    간장소금마늘에  묻힌것

    감자  볶아  고추장에

    버무루고  새밥해서

    한술떠고

    해헌님  목솔  가까이

    왔답니다


    여자들은콤에

    명품귀만노코


    대화방에서


    머물려면

    암도  

    없을때

    ㄱㅏ능  하답니다


    남은시간

    뮥솔나마 함께

    해서


    무지  행복하답니닷


    (설것이랑   남은일

    마저하러


    휙휙!!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30





     
     

     
     

     
     힘들어요.
    방긋  여운님

    힘들다구해서

    놀라셨나요

    귀만열어노코

    폰접속이라서

    옛날쳇질맛을

    낼수없어


    힘이든다는

    이야기예요


    폰접속

    콤접속


    디지털
    과  아날로그에

    익숙한  그무엇에

    편리함을  거부하고  있는

    나를

    힘들어하고 있음을


    돌아보면

    힘든것도
    별거아니네요


    밧델5분지 1

    힘들고  힘이들때

    하고픈말


    오늘안에

    끝나는껴

    오늘안에

    마칠 수  있을까

    그래두

    날짜는  가고

    시간은  가고  있는데

    낼도  같은  자리면

    어쩌나

    음악과  함께하는 곳이면

    낼도

    이자리를  택할꺼예요

    늘  쵝고의   날속에

    갇힌  여운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면서



    밧델충전기  옆으로


    휙휙!!!???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8





     
     

     
     

     
     
     
     
    찍콩(밀.보리.콩)아 ~놔
    쪼르륵
    아니다

    쌩쌩!!

    바이크 속도

    라기님 쭈압

    히..

    낮에봡고

    또뵙고

    좋으네요




    정이란


    무엇일까를


    청곡할까하다가


    빠른템포로


    갑니다

    쇼쇼쇼

    오프닝곡

    다듣다가

    마감선

    창틀에


    낄터

    오늘밤도

    부.탁.ㅎㅐ.요.   /(.?.)/[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8





     
     

     
     

     
     
     
     
    마지막곡 바뀜:점심때 쓰윽
    안녕하세요
    카라님
    같이
    듣고픈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예요
    프란츠님과
    기상님
    지여니 일케 셋
    침묵만 흐르는방으로
    음악 띄워주세요
    부탁해요..
    점심시간 쉬고계신 프란츠님
    음악을 사랑하는 기상님
    부.탁.해.요. 휘릭~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6





     
     

     
     

     
     
     
     
    ))))오늘밤 해오라기님 시간있어요
     카라님시간
    부터  알릴껄









    날마다열어서
    꾸준히
    가동될때
    까지
    아자  아자

    힘을  보탭시다

    1초라도
    2초라도
    3초라도

    심장이
    도근도근
    두근두근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5



     
     

     
     

     
     





     
     

     
     

     
     
     
     
    사이버 공간속에는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올리는글과
    음악을 통해서
    나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님의 정겨운 마음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수없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수는 있습니다

    부끄럽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흉볼일도없는
    얼마나 좁은 공간 입니까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생각을 주고 받을수있는
    진실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이러한 감정속에 살수 있음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ㅡㅡ
    사이버 공간에서 싹튼정
    언젠가는 순수하게
    편안한 만남도 있으리라는
    해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이자리에 머물면서
    아름다운세상 우리함께
    열어갔음 좋겠습니다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2



     
     

     
     

     
     
     
    글◆모셔온글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 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 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20



     
     

     
     

     
     
    마음은 이미 대답을 했다.
    제목: 마음은 이미 대답을 했따  
    º─··[지여니]신청사연 모셔온글로 대신합니다··─º


    누구나 다 이런 기억들은 있겠죠

    문들 길거리를 지나다가

    아주 옛날 자주 듣던어떤사람의

    핸드폰 컬러링 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친구들과 마주앉은 커피숍에서

    그사람이 좋아했던 커피향에

    멍하니 찻잔만을 바라보다가

    싸늘히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고있는

    나를 발견했을때...

    이제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을 다 보내고난 후에야

    묻혀두었던 내 소중했던 추억의 시간을

    들여다 보게하는 이 계절의 여유~

    문득 걸려온 전화기에서 들리는 낮익은 목소리

    여보세요..나야~~잘 지냈니??

    마음은 이미 대답을 했다

    어...잘지냈어?보고싶었는데"

    그런데 왜 입밖으로 선뜻 내뱉질 못하는건지..

    오늘은 추억속에 빠져보고 싶은 그런날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외면했던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아름다운 추억들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런 황금요일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변함없는 2시간 함께 만들어갔음 좋겠습니다


    CJ 씨제이님 글귀예요

    - 386FM 애청자님 7월첫주 블타는불곰 힘차게 시작해요 -




    카라님 홧팅 홧팅
    1초라도 못들으면
    2초라도
    들으면
    3초라도청취자님
    화이팅~~~~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3-07-21 12:18







     
     

     
     

     
     후후후
    아휴(딱딱하게)안넝하셔효
    우리그추운겨울도
    은조님열정아래
    훈훈한이야기루
    은조님의참는웃음속에
    행복을묻히게도하던
    ㅎㅎㅎ
    그밤에
    숨죽이던애청자님들
    모두나와보세요
    모여라할리데이가맞을려나
    잔차타고나와서
    지나가는사람속에
    감정몰입이잘안되고있는지여니가
    폰으로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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