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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8:01

  
  
  
  

  풀장에서 바라본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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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59

  
  
  
  

  비둘기도 목이 많이 말랐나봐?!!
  풀장물을 벌컥벌컥.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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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54

  
  
  
  

  꼬불꼬불 오른 산속에서
  찾은 레스토랑~ 우리의 맛점.^^
  
  넘 맛나게 냠냠한 곳..길이 넘 좁아서..아슬아슬..
  음....내려갈때 차를 만나면 어쩌지??!!했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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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50

  
  
  
  

  오리가족도
  Qua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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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48

  
  
  
  

  호수에 잠시..
  
  예전엔 한쌍의 백조가 있었단다...
  지금은 그 한쌍의 백조가 사리지고,....
  보호관리차 이 흑조에겐 다리에 명찰을..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를 놔 두지 않을까??!!
  
  한쌍의 백조는 누가??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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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39

  
  
  
  

  흑조..하얀색이 아닌..검은 백조
  손가락 물림 ㅠㅠ
  
  Cigno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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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8-24 17:37

  
  
  
  

  산으로 가던날.
  
  시원함과 평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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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7-27 05:06

  
  
  
  

  후덥지근한 칠월의 날..끝자락에서
  선물같은 시원한 공기.
  아마도 어느 가까운곳엔..큰 기후이변..
  
  이틀은 숨쉬기 훨 좋은 공기일듯..
  참다행이다.
  그렇지 못한 이들에겐..미안함 가득.
  
  칠월도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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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7-12 03:52

  
  
  
  

  _____칠월중순...
  제법 여름같은 날씨와 온도...
  
  
  그렇게..매미도 울어댄다...더위와
  더불어...한철(두달)? 울고나면...
  그들도 떠나는데...그걸 아는지.
  
  지는 석양은..아름답다.
  한여름에도...
  
  건강히 더위와 잘 싸워보자____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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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언덕 (@g1684322903)

  2023-06-30 03:24

  
  
  
  

  꼭 쳐다보는 하늘.
  
  오늘도..
  그렇게 시작.
  
  
  6월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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