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스토리
• 마이 콘텐츠

로그 글쓰기

• 19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4-03-03 23:08

  
  
  
  
  
  
  
  

  배경요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19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4-01-13 22:11

  
  
  
  

  배경2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19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4-01-13 22:09

  
  
  
  

  배경3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19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3-12-24 23:07

  
  
  
  

  배경입니다.사라님.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51

  
  사라 (@g1699683581)

  2023-12-16 18:02

  
  
  
  

  석양이내ㅡ마음속으로ㅡㅡ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51

  
  사라 (@g1699683581)

  2023-12-16 15:24

  
  처음느낌그대로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19

  
  사용자 정보 없음 (@rmfldna1015)

  2023-12-12 00:30

  
  
  
  

  생각치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속은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뜻이겠지요..
  
  사실 이 말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남자들의 속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속은 한치, 많아봐야 한자면 족합니다..
  
  심하게 단순해서 속이 보이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남자를 달래는 방법은 많습니다..
  
  진실을 알게된다면 여자들이 기절할 정도입니다..
  
  
  
  반면에 여자들의 속은 미궁입니다..
  
  한 무리의 과학자들에 의하면..
  
  인류가 우주의 비밀을 아는 것이..
  
  여자의 속을 아는 것 보다 쉬울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여자는 자신의 속을 모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판단에 대해 불안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곁가지처럼 많은 잡다한 생각들이..
  
  파생되고 뻗어나 심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이럴 때 생각치기가 필요합니다..
  
  덧자란 나무의 가지를 자르듯이..
  
  별 소용없는 생각을 멈추고 쓸모없는 걱정과 근심으로 부터..
  
  분별있는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야한다고 합니다..
  
  
  
  혹...? 사라님은 무슨생각으로 심난하고 복잡하진 않은지요? ㅎ
  
  만약 그러하다면 제가 감히...
  
  전지가위를 들고 잡생각들을 잘라 드릴테니
  
  늘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19

  
  사용자 정보 없음 (@rmfldna1015)

  2023-12-11 02:54

  
  
  
  

  세상 모든 꽃은 다른 꽃과 비교해서 자신을 피우지 않습니다.
  
  생긴 그대로, 아무 데나, 아무 때나 피워도 모두 다 꽃이니까요.
  
  뿌리 깊은 나무는 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요.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19

  
  사용자 정보 없음 (@rmfldna1015)

  2023-12-05 21:18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 있지요..
  
  
  
  바다가 좋은 사람이 있고..
  
  강이 좋은 사람도 있지요..
  
  산이 좋은 사람도 있고..
  
  들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숲이 좋습니다..
  
  나무가 좋고..
  
  길이 좋고..
  
  바람과 햇살이 좋습니다..
  
  
  
  그런 마음과 바램을..
  
  이곳에 담았습니다..
  
  산책하듯 편안하시기를..
  
  마음으로 평온하시기를..
  
  
  
  일상에서의 하루하루가..
  
  좋아하는 것으로 물들고..
  
  소망하는 것으로 채워지며..
  
  아름다운 향기로 충만하시기를..
  
  
  
  그랬으면 합니다, 사라님~~...

  댓글 1

• 댓글 1
  (0 / 1000자) 등록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