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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한다님의 로그 입니다.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 39
  • 손오공(실파)(@g1729165935)

  • 17
    중원。 (@b22m9bs)
    2025-06-14 03:07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고 살아가시요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5-03-04 16:03
    사람은 손짖을 할때.이렇게 하면어떨가?
    거지 손가락 은 이것저것 날을세우고 지적을 하고
    하지만 .그 날카로운 손가락 을 무디게 하는것은
    손가락 을 펴서 손바닦으로 어루만지며 .
    도닥이고 .지혜와 이론으로.날카로운 손가락질을.무디게 진정 시키며
    아픈곳을 손바닦으로 가려주며.손가락을 움켜쥐며
    주먹은 앞으로 치는것 보다는 높이들고 .나를 따르라는 용기와 희망 을 주는 결단 력을 !
    보여 주어야 함 으로 최소한 손가락질 은 자제 해야 한다.

    댓글 1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2-23 16:04
    바라기.권수연
    별이되여.김기연
    달리고싶다.황은자
    보약같은친구.진시몬
    바람의연가.김양
    평생직장.소유미
    남자의눈물.장현아
    미련도후회도없다.유갑순
    흑산도아가씨. 이민숙
    청풍명월. 금잔디(3분40초)
    정주고가면않되요. 주현미
    찔레꽃. 엘피지
    연모 . 박우철
    불이야. 박승희
    사랑별곡. 유다연
    구천동아가씨. 안정희
    곰배령. 조은성
    추억의대관령. 나훈아
    그댄나난그대. 김세림
    예스. 윤태화
    사랑바람.진소리
    밤차에만난여자.박진석
    만년사랑.진진경
    무정부르스.강승희
    죽는시늉.차은성
    노을진금강.오미소
    자시삼경.김다나
    오늘.차효린
    이대로.김미화
    꽃물.금잔디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4 03:08
    가늠할 수 없는 거리 ​

    이정하​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


    [새해 福 많이 바드시오]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50
    손오공(실파)

    복사김용림--거울앞에서/박상운 ---고백 [1]


    김용림--거울앞에서/박상운 ---고백
    ,,,,나의생각,,,


    기억에 남는 사람

    나에겐 기억에 남는 사람이.수 없이 많아요

    하지만 님 만은 기억에 남기고 싶지않아요

    매일 당신을 생각 하니까요

    기억에 남기기엔 너무나도 크나 큰 나의 마음을 채웟으니까요,,

    당신이 그리워 초각도 잊을수 없기에.

    기억에 남는사람 이라 하지않겟어요

    이렇게 마음을 전달할수 없기에 더욱더 기억에 남기고 싶지않아요,

    잊어버리기가.두려워서요

    이젠 기억에 남는사람도 하나둘 지우고 그자리에

    님 얼굴을 그릴가 합니다

    님은 어찌 생기셧읍니까???

    나의 첯사랑 이엇으면 합니다,,,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47
    행복한 아침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이지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46
    인연아

    인연아

    내 고은 인연아

    스스럼 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오고 가 다오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45
    따뜻한 햇살..

    창문을 넘어온 햇살이
    방바닥에 앉아 음악을 듣네요.

    사람들의 마음속 이야기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앉은 채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몇 사람의 삶을 품고 쓰다듬네요.

    햇살은 할 일을 다한듯
    가만히 일어나더니
    밖으로 사라졌어요.

    햇살이 머물다 간 자리
    조금 따뜻해 졌네요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도 미소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44
    노년의 ,,지혜,,,,,,,,,,,,,,,,,,

    상대방을 꼭 이길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 것이 지혜롭게 사는 비결이라오 ㅎㅎㅎㅎㅎ

    댓글 0

  • 39
    손오공(실파) (@g1729165935)
    2024-11-11 05:42
    그리움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창문을 닫아도 비치는 달빛처럼
    눈을 감아도 보이는 모습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 가슴 연기도 나지 않아
    당신은 내 곁은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꽃은 피고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 가슴 은 연기도 나지 않는다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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