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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g1729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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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b22m9bs)2025-06-14 03:07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고 살아가시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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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5-03-04 16:03사람은 손짖을 할때.이렇게 하면어떨가?
거지 손가락 은 이것저것 날을세우고 지적을 하고
하지만 .그 날카로운 손가락 을 무디게 하는것은
손가락 을 펴서 손바닦으로 어루만지며 .
도닥이고 .지혜와 이론으로.날카로운 손가락질을.무디게 진정 시키며
아픈곳을 손바닦으로 가려주며.손가락을 움켜쥐며
주먹은 앞으로 치는것 보다는 높이들고 .나를 따르라는 용기와 희망 을 주는 결단 력을 !
보여 주어야 함 으로 최소한 손가락질 은 자제 해야 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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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2-23 16:04바라기.권수연
별이되여.김기연
달리고싶다.황은자
보약같은친구.진시몬
바람의연가.김양
평생직장.소유미
남자의눈물.장현아
미련도후회도없다.유갑순
흑산도아가씨. 이민숙
청풍명월. 금잔디(3분40초)
정주고가면않되요. 주현미
찔레꽃. 엘피지
연모 . 박우철
불이야. 박승희
사랑별곡. 유다연
구천동아가씨. 안정희
곰배령. 조은성
추억의대관령. 나훈아
그댄나난그대. 김세림
예스. 윤태화
사랑바람.진소리
밤차에만난여자.박진석
만년사랑.진진경
무정부르스.강승희
죽는시늉.차은성
노을진금강.오미소
자시삼경.김다나
오늘.차효린
이대로.김미화
꽃물.금잔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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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4 03:08가늠할 수 없는 거리
이정하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
[새해 福 많이 바드시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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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50손오공(실파)
복사김용림--거울앞에서/박상운 ---고백 [1]
김용림--거울앞에서/박상운 ---고백
,,,,나의생각,,,
기억에 남는 사람
나에겐 기억에 남는 사람이.수 없이 많아요
하지만 님 만은 기억에 남기고 싶지않아요
매일 당신을 생각 하니까요
기억에 남기기엔 너무나도 크나 큰 나의 마음을 채웟으니까요,,
당신이 그리워 초각도 잊을수 없기에.
기억에 남는사람 이라 하지않겟어요
이렇게 마음을 전달할수 없기에 더욱더 기억에 남기고 싶지않아요,
잊어버리기가.두려워서요
이젠 기억에 남는사람도 하나둘 지우고 그자리에
님 얼굴을 그릴가 합니다
님은 어찌 생기셧읍니까???
나의 첯사랑 이엇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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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47행복한 아침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이지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였으면 참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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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46인연아
인연아
내 고은 인연아
스스럼 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오고 가 다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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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45따뜻한 햇살..
창문을 넘어온 햇살이
방바닥에 앉아 음악을 듣네요.
사람들의 마음속 이야기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앉은 채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몇 사람의 삶을 품고 쓰다듬네요.
햇살은 할 일을 다한듯
가만히 일어나더니
밖으로 사라졌어요.
햇살이 머물다 간 자리
조금 따뜻해 졌네요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도 미소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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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44노년의 ,,지혜,,,,,,,,,,,,,,,,,,
상대방을 꼭 이길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 것이 지혜롭게 사는 비결이라오 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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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실파) (@g1729165935)2024-11-11 05:42그리움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창문을 닫아도 비치는 달빛처럼
눈을 감아도 보이는 모습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 가슴 연기도 나지 않아
당신은 내 곁은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꽃은 피고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 가슴 은 연기도 나지 않는다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당신은 내 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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