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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760e9f0e2768.inlive.co.kr/live/listen.pls

박부연님의 로그 입니다.

사람을 무시하지마세요 잘하는사람잇으면 못하는사람도 있어요 얼마나 당신들이 잘하는지 모르지만 사람을 그런식으로 보지마샘
  • 58
  • 1등을 향해

    막둥이부연

    @g1734404589

  • 21
    상옥 (@mmbuin)
    2026-06-04 17:28


    막둥이 부연님 늘 건강하세요 ^^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29 04:28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29 04:27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16 02:32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4:14


    살아있는 날은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깎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 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예리한 칼끝으로 몸을 깎이어도
    단정하고 꼿꼿한 한 자루의 연필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있는 연필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말로
    당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겠습니다

    정결한 몸짓으로 일어나는 향내처럼
    당신을 위하여
    소멸하겠습니다

    댓글 1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4:04


    어머니의손

    늦가을 갈잎 타는 내음의
    마른 손바닥

    어머니의 손으로
    강이 흐르네

    단풍잎 떠내리는
    내 어릴 적 황홀한 꿈

    어머니를 못 닮은 나의 세월
    연민으로 쓰다듬는 따스한 손길

    어머니의 손은 어머니의 이력서
    읽을수록 길어지네

    오래된 기도서의
    낡은 책장처럼 고단한 손

    시들지 않는 국화 향기 밴
    어머니의 여원 손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0:55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0:54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0:54


    ㅋㅋ

    댓글 0

  • 58
    막둥이부연 (@g1734404589)
    2026-05-08 00:54


    ㅋㅋ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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