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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9-11 14:03

  
  ㆍ컨디션 난조 이슈로 다음 주중 평일에 낮 방송 합니다
  
  코, 목 감기는 다시 걸려 버렸음..
  목 부어서 목소리 잠기듯이 들릴 거예요..
  듣기 불편 하신 분들은 듣지 마셔요..
  
  성대에 상처가 생긴 건지 염증 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런 이유로 아직은
  목소리가 쇳소리 비슷하게 쉰 소리가 나는데 코감기, 목 감기까지 심해져서 목소리가
  허스키한 목소리입니다.
  
  인라이브와 타 플랫폼에서의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방송 하기 전에 미리 말 할게요.
  인라이브와 다른 풀랫폼 이건 이간질 좀 적당히 하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낱낱이 파헤칠 거니까.
  제 말과 이간질러들의 말과 어떤 다른 차이가 나는지 비교 해보셔요.
  어떤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혹은, 전하지 않은 말들은 없었는지, 진실을 왜곡해서 전했는지, 자세히 다 들으시고 비교 하시고 판단 하셔요.
  
  제가 말 할 때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진실 되게 말 하는지, 거짓말을 섞어서 말하는지, 누구의 말이 진실로 들리는지
  여러분이 듣고 판단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길어지겠네요.
  어찌 되었 건 곧 랜선으로 뵙죠.
  내내 강령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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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8-22 10:24

  
  💯 앤 없고요. 썸 없고요.
  
  뭐든 감정 소모 하는 거에 많이 지쳤네요.
  
  🧧 자발적인 ( 1년?, 2년? 솔로 )
  솔로의 길을 택했습니다.
  
  
  그대의 기분탓이예요.
  그대의 선입견이고 편견입니다.
  원래 사람은 타인에겐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못된 성품이신 분들 일일이 신경 쓰면 피곤해집니다.
  썩은 과일은 알아서 떨어 진다고 하잖아요.
  그러시던지 마시던지 신경 안 씁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 미워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아요.
  기분 탓이시고 선입견이십니다. 😗😉
  전혀 개의치 않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마음 성찰 중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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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7-20 19:00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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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4-07-10 00:28

  
  ____ "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은 없으신지
  　　　　되짚어 보시고 나서 하실 말이시죠. " ____　
  　　　　　 　
  　　　　## (( 남을 비난 하시기 이전에
  　　　　　　　 이 명언을 되새기시며
  　　　　　　언행을 바르게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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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4-07-10 00:28

  
  　　　　　ㆍ인지위덕ㆍ
  
  　　　　참는 것으로 인하여
  　　　덕을 이룬다는 말이 있다.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이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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