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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2-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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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2-15 22:35

  
  앤 없고요. 썸 없고요.
  뭐든 감정 소모 하는 것에 많이 지쳤소이다.
  오래 도록 자발적으로 솔로의 길을 택했소.
  마음 수행 중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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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5-01-26 10:44

  
  • 3부 _ 5월 3일 _ 토요일 •
  • 상황 봐서이기에 시간은 미정입니다 •
  • 늦은 저녁이나 밤에 뱅송합니다 •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감으로 인해 목소리는 여전히도
  약간은 쇳소리가 나는 목소리라서
  허스키 보이스 일 겁니다.
  
  할 얘기가 더 많기 때문에
  평일, 모바일로 방송 할 수 있습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그 때에 마저 다 이야기 하렵니다.
  
  이제 더 긴 말 필요 없이
  방송에서 랜선으로 뵙겠습니다.
  
  늘 여러분에 가정에도
  평온함이 함께 깃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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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4-07-10 00:28

  
  ____ "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은 없으신지
  　　　　되짚어 보시고 나서 하실 말이시죠. " ____　
  　　　　　 　
  　　　　## (( 남을 비난 하시기 이전에
  　　　　　　　 이 명언을 되새기시며
  　　　　　　　　언행을 바르게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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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g1759491482)

  2024-07-10 00:28

  
  　　　　　ㆍ인지위덕ㆍ
  
  　　　　참는 것으로 인하여
  　　　덕을 이룬다는 말이 있다.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이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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