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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49

































    삶에있어 인연은 우연이든지 필연이던지
    인간관계를 맺는 아름다운 끈이라면 더 좋겠죠?
    민오가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46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뒤로 갑니다.

    당신 등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뒤가 참 좋습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44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 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42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굿밤 편하신밤 보내세요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40
































    ㅇ좋은 사람을
    ㅇ눈에 담으면
    ㅇ그 다음엔
    ㅇ향기가 느껴지고

    ㅇ좋은 사람을
    ㅇ마음에 담으면
    ㅇ그 다음엔 온기가 느껴지고

    ㅇ좋은 사람을 만나면
    ㅇ좋은일만
    ㅇ생긴답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35





















    시도했던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었더라도
    그것은 또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33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
    생각하는것도 같은데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

    " 너와 나 "란 말보다
    " 우리 "란 말을 더좋아하게 되었는데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31
















    그대 마음속에
    피어날 수 없어도

    아파하지 않을래요
    내 마음속
    그대라는 꽃이 피어
    꿈을 꾸며
    내 마음
    만져주던 눈물
    언제나 웃으며
    행복하 수 있으니까요...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28





















    하루 잘 지내셨나요?
    언제나 밝은 마음
    하얀 미소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세요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20-10-28 18:26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떠 봅니다
    행복이라는건 어쩌면,
    내가 닫아버린
    내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있는건
    아닐런지요..
    지금 화가난다면
    긴 숨을 쉬어보고,
    지금 눈물이 난다면
    눈물을 닦고,
    살며시 미소를 지어보세요,
    그리고 마음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나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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