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행복하게~~♥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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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짱ejo™(@gkx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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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ejo™ (@gkxm77)2019-12-10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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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현oo (@rohyun)2019-10-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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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푸른산호a (@dnjscnfl2)2019-07-10 02:48
~ 바 다 가 보 이 는 곳 ~ 글 쓴 이: 무 영
한적한 바다가 보이는곳에......이런곳이 있지요..........
해안길을 걷다가......소낙비라도 내리며......
이곳에서 바다을......바라보곤 했지요...
동전 하나에 눌려보는 번호......그냥 잘있는지 묻곤하는 안부.......
후두둑,, 후두둑,,...........비소리가 좋아서.....
거칠게 밀려오는.......하얀 파도가 좋아서........
이 조그만 공간속에서........혼자 바라보는 바다와 비소리...........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안부소리가 좋아서............
언제나 이곳을 찾아갈때는..........주머니에 동전을 넣어가고 하지요.........
..~`따르릉.~`~여보세요........나야 잘있니?.........
아픈데는 없니? 힘내고 웃고살어..........늘 조심하고 잘지내라..........
또 전화할게...편히 지내라.....그만 끟을게.....
이런날이며 ..........수신없는 엽서한장 바람에 실어...............
푸른 하늘 끝으로.............날려 보내 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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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푸른산호a (@dnjscnfl2)2019-06-03 23:48
~ 가 슴 에 별 을 묻 는 다 ~ 글 쓴 이: 무 영
잠들지 않는날.........가슴에 별을 묻는다......
아무도 오지 않는......어두운 밤...........
바람만이 홀로..........갈대밭에서 맴돌고.....
그대의 그림자는..........달빛되어 내려오네.....
산숲에는.........소쩍새 울움소리............
그립다 그립다...........벗을 찾는 애절함...............
창가에는 붉은 장미가........꿈을 꾸나보다............
오늘도 친구의 별하나.......가슴팍에 묻어두고.........
고운 빛 피어나길............간절히 기도하자................
산위에 무심히................하얀달만 빛 내릴때............
너와 나는 잠들지 못하고.........가슴에 별을 묻는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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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푸른산호a (@dnjscnfl2)2019-05-26 02:27
~ 강 가 의 추 억 ~ 글 쓴 이: 무 영
강뚝길 따라 붉은 노을이...저물어질때 ...
소담한 들꽃 한묶음이....찰~랑 찰~랑 물결처럼 흐른다..
바람을 따라 말없이피고...예쁜 꽃잎 맺고서....
하늘같은 ...........향기을 품어낸다...
피고지는 이름없는 꽃들은......계절마다 자리을 내어주고....
그리운 발자욱 하나 내려놓고.....물속 하늘 그림자을 만든다.......
주름진 얼굴속에........눈빛만이 깊고맑아........
황혼조차 마음에 담지않는......아름다운 길있음에.......
한띠두른 물길따라 ......새들도 집으로 돌아가는...
하늘은 푸르다.....눈이 시리도록........
추억이 머무는 자리마다.......천년의공간 저끝에........
그리움의 세월이.......흐르고 있음을........
세월 비낀 길위에 서며 ........가슴 설래이는 글귀 한자락........
물처럼.살고......바람처럼 살다가라.........
모든것 놓아버리는곳에........바람이불어 하늘길이 열린다..........
찌르르~~~~찌르르~~~~~~`
풀벌레소리가 맑은 향기.......내려놓은듯 아름답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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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jo (@rjsdnqhrud)2019-05-22 09:57
짱언니~~~ 생일 너무너무 추카해~~행복한날 좋은날 보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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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푸른산호a (@dnjscnfl2)2019-05-17 23:38
~ 들 풀 처 럼 ~ 글 쓴 이: 무 영
모질게 살아감에........들길 산길.........
혹은 도시에 가로수옆에...........
담벼락 흙틈사이에..........
이름없이 피고.............따뜻한 눈길없이 지고..........
한방울의 빗물에..............작은꽃 피워..........
자연에 감사하는............향기 내리고.........
밟혀도 웃고 꺽어져도............결코 죽지않는 들풀이여.......
민초의삶을 끈끈히 이어가는..........생의 수래바퀴여.............
쓰러지고 일어나고.........푸른 하늘 짊어지고 묵묵히 가는길....
들풀처럼 한세상....끝나지않음은......
살아있음을.......존재하리라.............
그누가 따뜻한 ..........민초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가.......
뜨거운 심장에 우리의 들풀은.....언제나 말없이 피고있음을.......
화려하지않아도........좋으리라........
아름답지않아도..........좋으리라.....
너와나는 뜨거운 손잡고..........들풀처럼 피고 향기품으리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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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ejo™ (@gkxm77)2019-04-27 23: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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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ejo™ (@gkxm77)2018-11-07 18: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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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ejo™ (@gkxm77)2018-11-05 15: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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