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만땅
건사 하트 뽕 행복한 시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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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고객님о³°`수진*e*`°³💘(@godqhrdltk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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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e 트로트 사랑과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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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보스⚜️ (@bossboss)2025-11-24 17:41
수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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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19 11:09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무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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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6 11:18
눈물 흘려도 돼
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옷 말리면 되지
길 가다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좀 어때
가슴이 좀 아프면 되지
살아가는데 좀 슬프면 어때
눈물 좀 흘리면 되지
눈물 좀 흘리면 좀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어때
누가 뭐라하여도 내 인생이 잖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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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5 14:46
그 사람을 잊어야 해
가슴이 다 타더라도
이름 조차 부르지 말고
추억도 묻어야 해
사랑이란 말 한마디 남기지도 못한채로
차가운 이별만 남긴
그 사람 내 운명이었죠
잊어야 할 그 사람
가슴 깊이 새긴 사람
눈 감아도 꿈속에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바보처럼 사랑하고
미련만 남은 그날들
흐르는 눈물 속에서
나는 또 불러 봅니다
잊어야 할 그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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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4 08:49오석준 ㅡ 겨울바람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 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낼아침까지 이눈이
쌓여있어 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내손에 닿을것 같은
널 보면 자꾸 뭔가 말하고 싶어
낼아침까지 이눈이
쌓여있어 준다면
널 좋아한단 말을
내맘을
모두 말하겠다고
한번 더
다시 생각하네
낼아침까지
이눈이 쌓여있어 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ᆢ
자다깨서
생각난 노래
늙었나보다
오래전 들은
노래가 하나씩 떠오른다
덕분에 고마오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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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2 06:39인생에서 가장 헛된 것들...
1 남의 시선 의식하며 사는 것~
2. 지나간 일을 자꾸 떠올리는 것~
3. 남을 바꾸려는 마음~
4. 다 큰 자식을 내 것이라 착각하는 것~
5. 남과 비교하는 것~
6. 인간관계는 영원하다고 착각하는 것~
7. 스쳐간 인연에 집착하는 것~
8. 남의 인생 간섭하는 것~
9. 안 일어난 일 미리 걱정하는 것~
이런 것들을 지금 바로 내려 놓아야만
진짜 내 인생이 새로 시작되고 삶이 가벼워 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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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2 06:31
저녁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새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둣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 이랍니다
아등 바등 한눈 팔지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나게 쓰고
당당하게 한번 써 보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져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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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11-02 06:25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한때은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 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 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죄절하나.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것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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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니 (@alclssk154)2025-10-28 13:32
ㅇㅇㅇㅇㅇ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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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수진*e*`°³💘 (@godqhrdltkfk)2025-09-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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