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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ㅁ알아? 항~상 함께 하고픈거~*♥♡ 웃음 가득한 하루 ^*^ ☆▣┣┗┫▣┣┗┫웃어 BoA 요~~☆~
  • 1
  • 시오A(@gooddayco)

  • 2
    행운클로버 (@sh2105)
    2013-02-10 05:06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3-01-01 02:41




     
    음악에 묻혀 새해 첫날 이렇게 이 하얀지면을 검은글자로 채워봅니다.
    새해이면서 첫날이 주는 그 의미는 우리에게 있어 참으로 소중한 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그 안에는 희로애락이 모두 채워져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루를 보내고 나면, 또다른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
    얼마나 부단하게 욺직일까요?
    어제와 오늘이 과연 달라져 있을까요?
    가끔은 놀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달라지기도 한다는 사실을요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단 1분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기 위한 단 1분을 위해서 당신을 위하여 단 1분을 위해서
    잠시 단 1분만 멈춰 있어야 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신년을 가슴에 담아.........그렇게 잘 살거라 믿어봅니다
    행복을 쫒지 않고 행복이 나를 쫒아 오게 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두손 맞잡고 같은곳을 향해
    희망이라는 나의 비젼을 가지고........
    사랑합니다.--------------------------------by시오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12-28 05:40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면 갈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 당신이여서 사랑할 수 있음에 세상에 감사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을 잡아야 한다면 당신이겠지요
    단 한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다면 당신일겁니다
    단 한사람이 당신이라면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신과 기쁨, 위로가 함께라면 더더욱 그 길을 동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인생길에서 손잡고 웃음 짓겠지요
    설령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 잡고 함께 건널 수 있는 단 한사람이
    당신이라면 건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손을 맞잡고 긴 여정 마음까지 따뜻함을 담아서 ...............by 시오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12-19 02:25
    선택권이 있다면/윤보영

    나에게
    나에게 만일 선택권이 있다면
    그 선택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면
    선택당할 사람이 바라는 대로 해주자.

    인생도 물과 같아서
    이미 가는 길이 정해져 있는 것
    가지 못할 운명이라면
    내가 보냈다 해도 연못에 갇히게 되고,

    가야 할 필연이라면
    수문을 통해 내려가
    논이며 밭이며
    강이나 바다로 가 자기 역할을 하는 것!

    선택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면
    선택권을 가진 내가
    선택당할 사람이 바라는 대로 해주자.

    선택하지 않고
    선택할 걸 후회하는 것보다
    선택해 놓고
    잘해내기를 기도하는 게
    나에게도 좋더라.

    우연하게 내가,
    겪어 보니 그렇더라.
    =============================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12-16 12:03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저쪽에서는 기다리고
    이쪽에서는 틀림없이 찾아갈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찾아 올라가야 한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오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일랭
     
    어느 목적이 있을때 자기안에 열정이 있을때
    사람은 살기위한 그목적을 위해 동기부여가
    있어야 합니다. 열정이란 바로 이렇게 무엇인가
    하려고 할때 비로서 탄력을 받는것 아닐까 합니다
    내 안에 열정이 없는삶 바로 죽어 있는거와 진배 없겠지요
    우리들이 가고자 하는 그 길 희망, 열정, 오늘 하루도
    정말 따뜻한 삶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by 시오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12-16 11:53




     
    소수처럼 생각하고 다수처럼 말하라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09-28 14:01








     
    한눈에도 이곳이 어디라고 알수 있는곳
    그래서 나는 슬펐다....스잔했다라는 뜻이다.
     


     
    한참을 걷다가 무심코 고개돌려 바라봤던곳
    무엇이 나를 고개돌리게 하였을까?
     


     
    또다른 방향에서 둘러본 모습이다
    같으면서도 다른
    인간도 처음의 인상과 자주 만남으로 인해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볼 수 있지.
    꼭 나처럼.....오늘과지금과순간의 모습은 각기 다르듯이
    아니..다른게 아니고 다르게 느껴지는것일테다
    보이는것과 보이지않은 모습사이에
    인간은 늘 번뇌를 하는듯하다...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09-28 13:51








     
    흠~~저 나무가 믄나무징? 보고있는 나도 놀랬네?
    저 야자수도 늙어가나? 왠 흰낙엽송이 저리도 많다냐?
    눈내렸나? 이랜,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풍덩했다는
    그 용당수에 정신이 빠졌나!!흠냐 흠냐!!!
    그런데 이곳 수목원은 정말 산책로로는 최고의 입지인듯하다.
    예전과 다르게 변해져 있는 제주도 관광사업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할 수 있겠다..기존에는 볼거리의 위주
    관광사업이였다면 현싯점에서는 건강까지 생각한 테마~~
    멋져브리시궁~~~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간간히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가냘프면서도 왠지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상사화
    한눈에 앗~~상사화로세!!!!!!!!!얼러리여 지화자 좋구나!!!!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이 방정맞을 입에서 튀어나간말이
    바로 야~~상사화네?" 였다...ㅋㅋ
    그러다보니 삼삼오오 모여서 상사화에 대한 얘기도 도란도란
    꽃피우고...상사화는 꽃과 잎이 절대 만날수 없는...그래서
    흔히 사랑에 미쳐서 정신줄놓은것을 상사병이라 했을것이다
    (이따우로 말한 네가지없는 가스나는 누규? 힝잉~~바로 시오임)
    웃자한얘기를 정색을 하면서 달려드는 사람은 누규? 나 모르쇠
     


    어찌되었던, 상사화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왜그런지 나도몰라....시오임자가 퍼뜩 떠올랐다는거지.
    붉지도 않으면서, 연분홍빛도 아니면서
    애매모호한 색깔을 간직한 멀리서 보면 붉은빛으로
    보이기는 하다..그래서 사람들의 넋을 빼놓은지도 모를일이다.
     
    슬픔을 가득 담고 한이 서려있는 그럼에도
    늘 그 자태는 변함이 없는........상사화!!!!!!



    댓글 2

  • 1
    시오A (@gooddayco)
    2012-09-27 18:39








     
    아름드리 피어있는 꽃향기에 당신의 향기로 당신을 그려 넣어봅니다.
    언제나 웃어주는 당신앞에서는 늘 당당해지는 나였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은 심장이 따끔거리는 때도 있었지요
    그건 아마도 당신의 사소한 말 한마디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벛꽃이 흐드러지게 필때 꼭 당신과 손잡고 거닐때가 있겠지요
    그런날이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어쩌면 그리도 바쁘신지.........
    나도 당신도 세상의 일은 다하는것처럼 얄밉기도 하지...
    투정부리고싶은데.......아쉽게도 부릴수가 없다는것
    이것이 바로 흠이라면 흠이지 싶습니다......
     


     
    이때 이곳 벛꽃밑에 벤치 하나가 있었는데 나의 자리를 훔쳐갔다는거다
    어쩌면 그렇게 얄밉던지 내 벤치여야했는데, 벌써 누군가가 그림자를
    드리웠다는 거다. 아~~정말 다음에는 꼭 시오임자랑 그 벤치를 차지하고 말거다
    시오임자..........당신 꼭 그렇게 해줄거지?
     
    =================================================================
    시오가 요따우로 글을 쓰면 읽는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
    또~~~각자의 몫으로 해석하겠지? 왜 내맘데로도 글 못쓰게 해?
    우이씨!!증말!!!픽션이던 안픽션이던 내 배앓이 꼴린데로 쓸거야? 버럭(((
     

     

    댓글 0

  • 1
    시오A (@gooddayco)
    2012-09-27 14:23








    또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또다른 하루시작인지 아니면 하루를 마무리 하는 날이인건지.....
    이때의 관광객 네분 정말 !!!!왕부러움이였고.....
    따듯하게 손을 잡고 산책하는 노부부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하지만 결국 앵글에는 닮지 못했다는것......아쉬움.....
     



    한없이 저곳을 향해 마음은 다름박질했던 딱 그 순간의 시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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