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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햇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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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미소1 (@ gorud2)

[易地思之]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
늘 처지를 상대방으로 바꾸어 상각 해 본다면 아마도 우리 사는 세상에 더 좋은 세상이 될것 같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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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마녀 (@dbgksaksu)
    2018.07.21.



     
     
    {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찿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한가로운 시골집 풍경이 평화로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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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劤읫鍋펙 (@radex)
    2017.09.10.



                                              

    댓글 0

  • 1
    s별빛사랑x (@doden79)
    2017.03.05.






      =^:^=(_ㅅㅏ_)"*"[+라ㅇ]"*만나면~정이 오고가는 웃음이 있고 사랑이듬뿍 품어져서 타 오르는만나서 그리움이 있는 음방이 자꾸 보고픔이 이어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힐링캠프의 음방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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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한마녀 (@dbgksaksu)
    2017.01.28.








    우리 미소님 한해 고생 많았어요 내년에도 잘부탁합니다 ^^

    댓글 0

  • 1
    유한마녀 (@dbgksaksu)
    2016.11.24.




    류시화<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中 사람과의 거리
       나무 한 그루의 가려진
       부피와 드러난 부분이
       서로 다를 듯 맞먹을 적에
       내가 네게로 갔다 오는 거리와
       네가 내게로 왔다 가는 거리는
       같을 듯 같지 않다.
     
       하늘만한 바다 넓이와
       바다만큼 깊은 하늘빛이
       나란히 문 안에 들어서면
       서로의 바람은 곧잘 눈이 맞는다.    그러나, 흔히는
       내가 너를 향했다가 돌아오는 시간과
       네가 내게 머물렀다 떠나가는 시간이
       조금씩 비켜가는 탓으로 우리는
       때 없이 송두리째 흔들리곤 한다.
     
       꽃을 짓이기며 얻은 진한 진액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찾아보지 못하듯
       좋아하는 사람 곁에 혹처럼 들어붙어 있어도
       그 사람과의 거리는 가까워지지 않는다.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눈 앞에 있을 때 굳이
       멀리두고 보듯 보아야 하고
       멀리 있을 때 애써
       눈앞에 두고 보듯 보아야 한다.
     
       누구나 날때와 죽을때를 달리하는 까닭에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에게
       가는 길은 참으로 이 길 밖에
       딴 길이 없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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