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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생각해요, 내사랑♡

.
  • 6
  • 타스나°°(@govlepdl2)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27 10:06


     

     
    。。。。。。。♤♤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27 09:52




     
    。。。。。。。♣♣。。。。。。。
     

    댓글 2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27 09:42


     

     
    。。。。。。。♥♥。。。。。。。
     
     

    댓글 2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23 10:06


     


     
     
    시는 아름답다 中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품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서
    늘 그대로 서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어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댓글 3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20 11:23
     
    ♥ Always with you ♥
     

     
    ♥♥ U are my Lovely candy..So sweet ♥♥

     

    댓글 4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16 00:43


     

     
    너의
    햇살이고 싶어.
    언제나
    너를 빛나게 하는
    너만의 햇살이고 싶어.
    햇살이
    눈부셔
    때론
    눈물빛으로
    아픔에 젖어들겠지만
    너만의 햇살로
    오래오래
    살아가고싶어.
    널 너무 사랑하니까..
    이토록 너가 너무 그리우니까..
     
     

    댓글 0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14 09:14


     

     
    ♥♥ Lovely Valentine's Day ♥♥
     
     

    댓글 2

  • 6
    타스나°° (@govlepdl2)
    2015-02-14 00:49




     


     
    ♥ Happy Valentine's Day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5-01-27 11:09




     
    ♧ 두사람 ♧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댓글 3

  • 6
    타스나°° (@govlepdl2)
    2015-01-25 10:39



     
    ♥ Always with you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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