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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생각해요, 내사랑♡

.
  • 6
  • 타스나°°(@govlepdl2)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6:51





     
    그乙j움 _。。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6:42
     
     

     
    ......  Sailing away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4:31
     
     

     
     
    Nothing 。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가슴은 왜 일년칠 굳어 버린 건지
    무뎌진 네 모습을 애써 지워내려
    술을 마시고 크게 웃어봐도

    여전히 나의 맘이 너무 아프다
    웃어야 할 영활 봐도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널 보내놓고
    하룰 못견뎌 그리워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다
    네 옆자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딴 데 갈 수 도 없다

    여전히 내 눈은 너를 기억한다
    울어야 할 드라말 보며 웃고 있다
    운명처럼 널 만나놓고
    지키지 못한 날 원망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다
    네 옆자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딴 데 갈 수 도 없다

    오늘 하루는 헤어진 어제보다 눈물이 난다 자꾸 눈물이 난다

    너 아니라도 사랑할 순 있다
    어쩌면 다시 웃을 수도 있다
    남은 시간 널 잊고 살겠지만
    하지만 너 없인 네가 없이 나는..

    없다。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4:19
     
     

    ─… 。。ペr乙よ 그乙j고 그乙j움 _。。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4:10

     
    너만이 내 눈물 멈추게 할 수있어....너만이....。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20 13:51






     
    ▒...... 흘러내린다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19 00:40



     

    슬픔으로 가는 길

    내 진실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

    낯선 새 한 마리 길 끝으로 사라지고
    길가에 핀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데

    내 진실로 슬픔을 어루만지는 사람으로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슬픔으로 걸어가는 들길을 걸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 하나
    슬픔을 앞세우고 내 앞을 지나가고
    어디선가 갈나무 지는 잎새 하나
    슬픔을 버리고 나를 따른다

    내 진실로 슬픔으로 가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끝없이 걸어가다 뒤돌아보면
    인생을 내려놓고 사람들이 저녁놀에 파묻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
    나는 다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
     
     
    ...슬픔...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18 11:36
     
     

     
     
    ♥ 옆에 있을게 ♥
     
     

    댓글 2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18 10:46
     

     
    별과 별 사이

    별과 별 사이 새 하늘
    키우는 별 하나 있다면
    이 세상 마치,
    복사꽃 수줍은
    무릉도원 별천지 되겠네

    사람과 사람 사이 큰 사랑
    여는 또 하나 사람 있다면
    이 세상 마치,
    조팝나무꽃 눈물로 키우는
    눈부신 세상 되겠네

    봄 여름 가을 지나
    또다시 봄 여름 가을
    별과 별, 사람과 사람 사이
    길이 하나라면

    꽃잎 속 꽃잎, 겹겹 열어놓고
    그대 나 빛 맑은 바람으로
    마주 설 수 있겠네.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9-18 01:51
     
     

     
     
    ♥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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