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i럽U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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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럽∪°(@guswn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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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4768805 (@k74768805)2020-12-16 09:45
..아이럽언니 놓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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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이야기 (@xcvbnm)2015-02-15 14:32
♧ 겨울 물레방아 ♧
참새와 방앗간의 다정한 만남도~
티격태격 다툼의 소리도~
꽁꽁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등 뒤로 걸어 잠근 문틈사이로
밤을 새는 차가운 바람이
처마 밑을 후비고 들어 와
고드름이 길게 늘어 집니다...
진정 홀로일 수 없기에
회한의 먹장구름 낀 그리움 내린나무 아래 겨울 물레방아에서
실 끊긴 연이 되어 먼 산을 넘습니다........아름다운 라이브와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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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5-02-14 03:43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OrOi럽U님...
그리움이내린나무 CJ.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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