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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

즐겁고 웃음가득하고 행복만땅하길바래요~ 음악과함께할수있어 그것이 행복이랍니다 모든이들이 즐건맘이길바래요~
  • 1
  • 안개꽃0(@gyjkyung)

  • 1
    안개꽃0 (@gyjkyung)
    2013-01-03 23:34



    사랑하는 울 공주들 고맙다  올해도  힘내서 너희들 빛이되도록 노력하마~~~~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2

  • 1
    oOo시아oOo (@sia50)
    2012-07-17 14:41


    장미 받으세여 ㅋㅋㅋ
    오늘은 행복 만당 하시구요

    댓글 1

  • 1
    안개꽃0 (@gyjkyung)
    2012-05-29 14:02


    그옛날 끼워봤던  꽃반지  누구의손일까?

    댓글 1

  • 1
    안개꽃0 (@gyjkyung)
    2012-05-22 18:29


    20송이의  장미을  울 큰공주에게 안겨주었당~~

    댓글 2

  • 1
    안개꽃0 (@gyjkyung)
    2012-05-21 20:09
    총명한 ,, 그리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마음을 정하면 그것을 관철한다, 두려움이라는 것은 알지 못한다.
    사랑스럽다.. 대체로 그렇다

    댓글 0

  • 1
    안개꽃0 (@gyjkyung)
    2012-03-27 19:33


    이쁘다.....

    댓글 1

  • 1
    안개꽃0 (@gyjkyung)
    2012-01-28 02:24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다

    잊고 싶은 것은
    그리움이 아니란다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손 끝에 전해오는 띠뜻한 커피잔처럼
    가끔은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단다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란다

    멀리 있어도 그리운 것이
    사랑이란다

    헤어져서 서러운 것이 아니고
    곁에 있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것이란다

    그래서 사랑이란다

    댓글 0

  • 1
    안개꽃0 (@gyjkyung)
    2010-04-03 03:50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라
    호명하는 수병은 즉시 대답하기 바란다.

    남기훈 상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중사, 박보람 하사,  이상민 병장,  김선명 상병,  
    강태민 일병,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정태준 이병,  박정훈 상병,  임재엽 하사,  
    조지훈 일병, 김동진 하사, 정종율 중사, 김태석 중사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박석원 중사, 이상민 병장,  차균석 하사,  정범구 상병,  
    이상준 하사, 강현구 병장, 이상희 병장, 이재민 병장,  안동엽 상병,  나현민 일병,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손수민 하사, 김선호 일병,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중사.

    호명된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전선(戰線)의 초계(哨戒)는 이제 전우(戰友)들에게 맡기고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命令)이다.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아직도 작전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772함 수병을 구원(救援)하소서

    우리 마흔 여섯 명의 대한(大韓)의 아들들을
    차가운 해저(海底)에 외롭게 두지 마시고
    온 국민이 기다리는 따듯한 집으로 생환(生還)시켜 주소서 
    부디
    그렇게 해 주소서.
    참 슬픈일이고 안타까운일입니다

    댓글 0

  • 1
    안개꽃0 (@gyjkyung)
    2010-03-20 02:39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너무 늦게 만나버린 그대....


    그래도 지금의 그대가 좋고
    지금의 그대의 모습을 사랑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그대는
    나와 내기억 속에서 함께 하는사람입니다

    내가 힘들면 위로가 되고 함게 울어주는사람


    사랑합니다 라는말로도
    가끔은 부족한 기분입니다

    보고싶다라는 말한마디로
    표현 못할 만큼 그리운 사람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잔잔히 전해저 오는 그리움,,,,,
    잔잔히 들려오는 노래 가사 처럼 ....
    내 가슴에 피는 당신 입니다

    언제는 꿈결 이고 또 언제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아품입니다

    이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단어 속에 담아 있겠지요,..
    그리움이란 그리울수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게 행복이겠지요

    그리움이 없는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지요.....
    보고싶은 마음이 없는 마음은 사랑이 아니지요
    늘 함께하고픈 마음이 사랑이지요.....

    지금 이순간 글을 쓰는 사람이 나이지만
    내안에 그대 마음 담아있음을 느낌니다.......

    소중한 내사람.....
    그리운 내사람.....
    눈물겨운 내사람......그대 내사랑이지요


    댓글 0

  • 1
    새콤요정 (@juejue2)
    2010-03-16 20:55
     
    김종국 ♬ 잘해주지마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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