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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 55
  • 언제나 인라이브

    0쌍둥이0(@happy74750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6-10 03:07


    둥이언니 언니 방송하느라 고생이많아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댓글 2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5-28 08:43


    ~~~온니야~비가 만이 오네요~운전 좋심하시구~커피한쟌~~~~~~~~~~~~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20 10:11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내 앞에 있는

    세상에 하나 뿐인

    바로 너의 편이야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5 14:04


    오늘 하루 잘 버텼으니까
    남은 시간은 잘 쉬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걸 먹고,
    좋아하는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하고,
    좋아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잘 버틴만큼 잘 쉬어야 하니까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오늘도.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3 23:29


    맨날 웃고 살길래
    슬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씩씩하길래
    아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강해 보이길래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늘 밝아 보이길래
    고통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군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댓글 3

  • 29
    샤인o포도 (@dlqhd88)
    2021-05-12 18:18


    지붕위 기왓장에서도 살아가는 와송
    쌍둥이도 어디에서도 굳건하게 지네겠지 항상고마워이~~

    댓글 7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2 08:25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 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 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 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 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런날이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드리고 가렵니다

    🍀🍀🍀🍀🍀🍀🍀🍀🍀🍀🍀🍀🍀🍀🍀

    새싹이 돋아나 푸르러지듯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 차길 기대합니다.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1 10:32


    천년의 사랑💟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1 08:50


    좋은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당신에게 전해질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뿐

    이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 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큰 인연
    내안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뒤에
    슬픔일랑 가슴 한켠에 묻어버리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예쁜 마음으로

    맑고 행복한 웃음만이
    얼굴에 가득할수 있길 소망하며

    당신 에게는
    내 사랑받을 그럴자격이

    충분히 있는 이 세상에서
    선택된 사람입니다

    하루가 열리는 아침부터
    당신이 잠드는 늦은밤까지
    옆에서 늘 지켜주고

    언제나 행운이 가득해
    얼굴엔 방글 방글 웃음꽃으로

    당신의 하루 하루가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만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내사랑 다 받고 가세요.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0 15:04


    언니 방송하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힘들더라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당신이 최고야...!! ♣

    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

    하지만 그 마음이 금방
    비워질 만큼 소중한 사람

    바로 내 옆에 있는 당신

    당신이 최고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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