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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소금•˖ॱ*⑅♡(@hesambong)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4-10-28 20:09


    빛고r소금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4-10-28 19:42


    빛고r소금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4-05-16 22:45


    빛고r소금•˖⑅♡

    댓글 1

  • 12
    한주 (@m2689)
    2024-04-05 14:11
    비 맞은 중처럼 주절주절



    오늘이 사전투표일이라 한다.
    잠시 음악 방에서 이야길 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 보기 싫어 투표하기 싫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국회의원이 싸우지 않으면 그건 국회의원의 직무유기죠. 국회의원은 싸워야 합니다.”라고 했다. 초등학교 학급 회의도 아니고 국정의 운영지침과 세금의 쓰임 국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부닥치는 법에 관한 것을 조율하고 제정해야 하는데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싸워서라도 막아야 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해야 하는 것이니 그 과정에서 생기는 싸움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범법을 저지른 의원을 지키기 위해 법을 이용해 싸운다든가 국민이 아닌 당익이나 사익을 위해 하는 어떤 그런 행위까지 용납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0.7 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만든 것이 바로 민주당이 지나치게 여권신장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여권신장과 출산율이 무슨 상관이냐 할 사람도 많지만
    지금은 의료가 발달해 여성이 아이를 낳다가 죽는 확률이 아주 낮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여자가 아이를 낳으러 들어가면서 벗어 논 저 신을 다시 신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출산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다.

    아무리 의료가 발전했다고 해도 출산이란 것은 여성에게 큰 두려움이다.

    그래서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고 존중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여성의 표를 의식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여권신장을 넘어서 여성우월적이고 자연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법들을 만들어서 남성이 여성에게 접근하기조차도 힘들게 하였다.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현행법으로 여자가 싫다고 하는데 열 번 들이 대기도 전에 여자가 싫다 하고 신고하면 처벌 받을 수밖에 없다.
    속담이 무엇인가? 속담은 사회의 통념이다. 그렇다면 법은 무엇인가? 법은 사회 통념을 지키기 위한 수단 인 것이다.

    여성이 동의하여 모텔에 가서 성행위를 하는 도중 여자의 마음에 들지 않아 여자가 빼라고 했는데 빼지 않으면 이것도 준 강 간 행위라고 한다.
    어떻게 여자의 마음만 중요하고 남자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은가. 빼라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첫 번째가 여자의 마음이 변해서일 것이다. 왜 변했을까. 성을 무기로 해서 어떤 요구를 했는데 그에 응하지 않았거나 원나잇일 경우는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봤을 때는 멋져 보였는데 다시 보니 그리 멋져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고 남성이 경험이 적어 성행위가 서툴러서 일 수도 있고 성 기 의 크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연예인급의 용모를 가진 남자가 바라보면 부끄러워하면서 제가 나 좋아하나 보네. 하지만 똑같은 경우도 그냥 그런 남자가 바라보면 저거 성추행 아냐 하는 것이 여자다.
    우리 헌법은 평등과 호혜를 원칙으로 하는데 똑 같은 상황에서도 외모로 다른 감정을 가지는 여성의 감정을 법의 잣대로 한다는 것 자체가 헌법의 원칙에도 맞지 않다. 즉 위헌의 소지가 있는 법이란 것이다.

    남자들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법은 1%의 잘생긴 호남형 미남들만을 위한 불평등한 법이란 것을
    왜냐하면 잘생긴 호남형 미남이 손을 잡았다고 성추행이라 고소하지 않을 것이고 잘생긴 호남형 미남이 들이댔다고 스토커라고 신고하지 않을 것이고 잘생긴 호남형 미남에게 성관계 중에 빼라고 할 확률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현시대는 이렇듯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우월적인 법이 만들어져 시행되고 있는 시대다 보니 여성이 남성에게 기댈 이유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경제적으로도 독립이 가능한 여성들이 해외여행이나 많은 남성의 대시를 받는 즐거움과 불특정 다수의 이성과 성적으로 누리는 즐거움과 이러한 현재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그토록 두려운 출산을 회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 보니 연애해서 남편이나 연인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여성이나 가난한 집안의 여성이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과 결혼한 경우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출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그냥 비슷비슷하게 만난 경우는 결혼 전부터 자녀는 낳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은 출산으로 자신의 입지와 미래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이것은 고대 수렵시대부터 자식을 낳아야 배우자가 죽어도 자신을 보호해 줄 울타리가 있는 것이고 자식이 많을수록 그 울타리는 더 튼튼해지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법이 너무도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으니 출산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앞으로 여성에 관한 법을 제정한다면 모성을 포기한 여성과 모성을 유지하는 여성으로 분류해서 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
    모성을 포기한 여성의 경우 결혼하였다 해도 성적 욕구의 충족과 남편으로 생기는 안정감을 얻기 위해 한 결혼이기 때문에 남성과 동등하게 모든 경우에 적용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댓글 0

  • 34
    જ➴희주🐋 (@coffee2)
    2024-03-05 08:58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비를 보며
    같은 시간에
    함께란 느낌에 미소를 지어 봅니다 .

    촉촉한 마음에
    상큼한 향처럼
    미소가 가득한 날 되세요
    ^ㅡㅡㅡㅡ^

    댓글 0

  • 34
    જ➴희주🐋 (@coffee2)
    2024-03-04 16:19


    빛과소금님~~벌써 퇴근하셧나요 ? ^^

    월요일 이다 보니...일이 좀 바빠서 가시는데도
    인사를 못드렸는데..
    사다리를 타고 보았더니....어찌나 감동이던지..^^
    인사글 이쁘게 마음에 담았답니다 ~
    항상 이쁜 일들이 많으시길 바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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