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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미카엘(@hockey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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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16 13:14
가면
가면 따위 쓰지 않아도 억지로 연기하지 않아도 분명 너의 진짜 모습을 알고 너의 진짜 감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러니 그만 연기해. 밝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아.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 탈수가 올 때까지 정신을 놓을 때까지 보여줘. 아프다고 힘들어 죽겠다고 보여줘 너의 속 마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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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13 18:06
별 하나
詩 김용택
당신이 어두우시면
저도 어두워요
당신이 밝으시면
저도 밝아요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있든 내게
당신은 닿아 있으니까요
힘내시어요
나는 힘 없지만
내 사랑은 힘 있으리라 믿어요
내 귀한 당신께
햇살 가득하시길
당신 발걸음 힘차고 날래시길 빌어드려요
그러면서
그러시면서
언제나 당신 따르는 별 하나 있는 줄 생각해내시어
가끔가끔
하늘 쳐다보시어요
거기 나는 까만 하늘에
그냥 깜박거릴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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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12 16:39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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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10 15:23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없다...
사람을 하찮게 하는 사람이 있을뿐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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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04 13:04
친절한 말들은 짧고 말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진정으로 끝이 없다.” - Mother Theresa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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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04 12:34
인연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를 받는 벌이다....법정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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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5-03 13:15
있다 없을 수도 있고
없다 있을 수도 있는 것들로
사람을 쉽게 차별하지 말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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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4-13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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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2-05 06: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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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hockey3316)2025-02-05 06: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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