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색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20
-
아름다운 밤이에요
체·게바라(@hodram)
- 33 팔로워
- 132 팔로잉
- 판도라의 상자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14 20:48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도 좋다....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11 17:57비...
너무 많이...
너무 많은 아픔을...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9 04:31쓰레기...
닉네임을 바꿀까...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8 10:17격일로 24시간씩 일하는 건 역시 피곤하다...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7 05:48어제 자신에게 당당한 어느 여성 cj를 만났다.
그녀의 활력이 매우 부러웟다.
첫 복귀방송부터 마이크 잡는 용기와 배포...
난 복귀 1달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마이크 잡을 용기가...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6 20:52비가 간간이 내려준 덕에 조금은 덜 더웠지만,
대신 너무 습해서 숨쉬기가 너무 버거웠다.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리 힘들어졌다.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5 04:56내일 선산에 또 다녀 와야겠다.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4 20:14그래도...
간만에 일해서 그런가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3 01:36새 직장을 얻어 첫 출근을 하고 왔다...
새로운 것은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데...
다행히 예전 직장서 같이 근무한 분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했다.
몸이 따라주면 좋겠는데...
마음같지 않다...
세월의 야속함이겠지...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2022-08-01 06:29두 아들과 함께
부모님과 동생에게 다녀왔다...
너무 슬픈 비요일...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