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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 20
  • 아름다운 밤이에요

    체·게바라(@hodram)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14 20:48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도 좋다....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11 17:57
    비...
    너무 많이...
    너무 많은 아픔을...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9 04:31
    쓰레기...
    닉네임을 바꿀까...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8 10:17
    격일로 24시간씩 일하는 건 역시 피곤하다...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7 05:48
    어제 자신에게 당당한 어느 여성 cj를 만났다.
    그녀의 활력이 매우 부러웟다.
    첫 복귀방송부터 마이크 잡는 용기와 배포...
    난 복귀 1달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마이크 잡을 용기가...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6 20:52
    비가 간간이 내려준 덕에 조금은 덜 더웠지만,
    대신 너무 습해서 숨쉬기가 너무 버거웠다.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리 힘들어졌다.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5 04:56
    내일 선산에 또 다녀 와야겠다.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4 20:14
    그래도...
    간만에 일해서 그런가 ...

    댓글 0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3 01:36
    새 직장을 얻어 첫 출근을 하고 왔다...
    새로운 것은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데...
    다행히 예전 직장서 같이 근무한 분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했다.
    몸이 따라주면 좋겠는데...
    마음같지 않다...
    세월의 야속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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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체·게바라 (@hodram)
    2022-08-01 06:29
    두 아들과 함께
    부모님과 동생에게 다녀왔다...
    너무 슬픈 비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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