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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사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영웅이되기보단 영웅을 만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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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hsh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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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노래광 (@cib000)2013-08-24 07:41
어느날의 5분 명상 이른아침부터 흐르는 선율에 잠시 사색에 젖으며 명상에 잠겨봅니다.
누구나 모든이들이 그럴수는 없겠지만
행복이란
극복이란
희망이란
그외의 모든것이 마음에서 비롯됨을 다시금 머릿속에 떠올려 봅니다.
항상 무겁다던 힘들다던 마음도
여지껫 내 마음속에 자리하여 나를 괴롭히고
그 어디에도 그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못하는 것을
내 혼자의 사슴으로만 힘들다 무겁다 하면서 살았음을
또 다시 자리한 명상에서 느껴 봅니다.
이자리가 항상 내게 필요함은
무거운 마음 힘들다는 마음을 내리기 위함이요
마음을 비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듣고픈 마음 가득함이요
진정한 사랑과 정을 느끼기 위함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모두가 아름답게 여기고
아끼면서 한세상 아름다움으로
마음속에 채워가며 소리없는 외침도 없는
소중함을 내 곁에 두고자 하는 작은 욕심
그것을 위한 나의 작은 처절한 몸부림이라는 것을
오늘도 행하면서 하루를 맞습니다......
2013.8.24 새벽을 가르고 아침이 밝아올때에
빨강모자........ 끄적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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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4-25 14:31
남자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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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4-11 08:53
구입은 3년쯤 되지만
사용할일이 별로 없어서 가방에만 넣고 다니다보니
영광의상처만 남았습니다 중간이 부러지고 귀에 닿은부분의 스폰지는 찢어지고
오늘은 전자상가에 가서 4천원주고 강력본드를 사다가 이걸 부치고 나니 아내가
스폰지처럼 부드러운실로 뜨게질을 해서 만들어 양쪽에 입혔습니다
음악방송 열심히 하라나...
그리고 이쁘고 젊은앤만나서 대리고 오라나
대려오면 머할라고 하고 물으니
오면은 응 어서오소 자내나 나나 머 한남자 사랑한것밖에 먼죄가 있당가 난 나이가 묵었으니
침대서 자고 자낸 방바닥에 자소 그리고 서방님은 진밥 안좋아 하니 고실고실하게 밥하소
하면서 밥시켜묵은다고 하는대....정말 그러려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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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rkfkdql0)2013-04-03 20:51
맘님.....어찌하다보니...어느사이...저녁시간이네요...
오늘 생신 맞으셨는데 맛난건 드셧어요?
오늘 날씨가 화창하고 너무좋더군요....
따뜻한...봄날에 생일 맞으신..맘님...(((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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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rkfkdql0)2013-03-30 21:57
ㅎㅎㅎㅎ 이쁘졍?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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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의꽃길 (@cmrhouse)2013-03-25 17:36
맘비우기님~~~`봄철입맛을 돋구는데는 요~김치가 아주 맛납니다..드십시요......히힛~^^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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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3-25 14:30
익스플러도구에서 호완성보기를 하고 정리하면 ㅣㅁ사진이 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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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3-25 13:18
익스9버전으로 시험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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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3-25 10:43
책속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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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비우기 (@hshtg)2013-03-25 10:42
이렇게 꾸며보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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