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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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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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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6 16:54
( 아담과 이브 )
하느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담 : 하느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만드셨죠?"
하느님 : 그래야 네가 늘 그애만 바라보지 않겠느냐?
아담이 다시 하느님께 여쭈었다.
아담 : 그런데 이브는 좀 멍청한것 같아요, 왜 그렇게 만드셨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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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그애가 널 좋아할거 아니냐...... .(콱 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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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6 16:49
(저 사람 누구야? )
어느 건설회사 사장이 예고없이 건설 현장에 나타났다.
현장을 한바퀴 돌다 보니 한 젊은이가 커다란 나무 위에 누워있었다.
사장이 화난 목소리로 물었다.
"자네 일주일에 얼마를 받고있나?"
"35만원요."
사장은 양복 주머니 속에서 지갑을 꺼내 35만원을 주며 소리를 질렀다.
"이거 받고 당장 여기서 나가게!"
그 젊은이는 아무 말도 않고 돈을받아 주머니에 넣더니 훌쩍 떠나버렸다.
옆에 있던 작업반장이 어안이 벙벙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사장이 물었다.
"여보게 저 친구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됐지?"
그러자 작업반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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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일한 적 없어요, 저희 공장에 자재를 공급해 주는 거래처 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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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4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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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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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4 12:54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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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1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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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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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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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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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0 17:37
( 결혼주례 )
주례자가 물었다.
"신랑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신부를 사랑 하겠는가?"
"신랑은 "네" 라고 다짐을 하였다.
주례자는 신부에게도 같은 다짐을 시켰다.
둘은 세 달이 지나서 ........세 달이지나서....지나서....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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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머리를 염색하고 이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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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0 17:28
( 실패한 결혼 )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 둘이 술을 마셨다.
그중 한 친구가 푸념을 늘어놓았다.
"나는 결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야!"
"저런 어떻게 되었기에?"
"아 글쎄 첫 번째 여자가 도망을 갔지 뭐야."
"그러면 두번째도 도망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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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게 아니고 두 번째는 영도망을 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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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1-20 17:21
( 5분만 )
아내가 게을러 남편 밥을 잘 해주 않았다.
냠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을 해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화가 난 남편이 말을했다.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겠소."
아내가 대답했다.
"5분만 기다려요."
"아니,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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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수 있어요, 같이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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