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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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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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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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2 15:14
( 두사람의 내기 )
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 했다.
두 친구는 누가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 번째 친구가 물었다. " 어땠냐?"
첫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 것같아."
며칠후 두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게 되었고,
이번에는 첫번째 친구가 물었다.
" 자넨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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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 말이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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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2 14:58
날선 바람이
아무리 몰아친다 해도
나는 오늘도 기다림의
나그네 되어 오지 않는
그리움의 주소를 찾아
끝도 없는 기다림의 노래로
스산한 가슴에 사라져간
벗들 얼굴을 새기며 길고 긴
기다림의 편지를 씁니다
기다림이 나를 더욱 기다림
으로 꽁꽁 묶을지라도
이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
가진 것 없는 마음 가득
피어린 나무 한 그루 가꾸
리라고 그리운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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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2 14:55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우리 좀 쉬엄쉬엄 갈 터이니
우린 두고 너만 거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한평생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 정 고운 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너털웃음 깔깔대며 여기 머물러
오래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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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1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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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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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1 16:12
마음에 든 친구는
속으로는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 세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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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1 16:09.........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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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1 16:02
,,
가을의 끝자락 11월 마주막 주...
깊어진 가을풍경만큼 당신의 마음
깊은곳까지 행복한 단풍이 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을 끝자락...여유로운 가을을 즐겨보세요...
많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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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20 14:08
,...........
.........
.............
......,오빠,,군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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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19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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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1-19 1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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