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755f0482bd6.inlive.co.kr/live/listen.pls

charles님의 로그 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18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Orion(@hy15766)

  • 18
    Orion (@hy15766)
    2024-10-17 13:37


    그냥 좋다.

    댓글 0

  • 18
    Orion (@hy15766)
    2024-08-26 14:22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호수 에 바람 쐬러 갔다가 보기 드문 멋진 장면을 보게 됬어요 ..
    바다처럼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 에서 의 석양 타이밍. .
    멋짐과 평화로움 의 완벽한 조합 이랄까..
    너무너무 좋은 곳 발견 담에 캠핑 오기로 했어요 . ㅎㅎ

    댓글 0

  • 18
    Orion (@hy15766)
    2024-06-22 23:48






    2024년6월21일 오후8시 ...... 이날을 기억하겠으....ㅡ.ㅡ/
    무자비한 우박들의 갑작스런 침공으로..
    항상 나에게 미소와 행복을 주던 꽃나무 친구들이 쓰러지고 기절하고 상처입구...ㅡ.ㅡ

    댓글 0

  • 18
    Orion (@hy15766)
    2024-06-14 13:28






    국경까지 넘어가서 하룻밤만 캠핑하고 오기엔 너무 너무 아쉬웠던 Glacier Park.
    공원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태양으로 가는 길" 을 못 보고 돌아 왔다.
    6월인데도 눈이 녹지 않아 통행 금지라니.. .
    그래도 머 7월이나 8월에 또다시 올 핑계 거리가 생겨서 오히려 다음 여행을 더 기대 하게 된다.

    댓글 0

  • 18
    Orion (@hy15766)
    2024-02-28 23:00


    1월의 칸쿤.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겨울 휴양지.
    다시 가고 싶은 곳 리스트에 추가. 땡땡땡...... .

    댓글 0

  • 18
    Orion (@hy15766)
    2023-08-26 20:08


    하늘,구름 ,햇살.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