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와서 보았으면 알것이오
2찍 개돼지들은 나한테 인사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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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impeachb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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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9-13 15:41육각형인재란 표현이 있다.
모든면에서 칭찬할만한 요소만 갖춘 사람
오랜 음악친구인 모 시제이에게 칭찬삼아 던진 농담이기도하다.
그런데 10개월 전인가
육각형 시제이를 만나게 되었다. ㅋㅋㅋ
매력적인 음성의 소유자인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졌는가?
노래를 잘하는가?
기지와 위트를 지녀 좌중을 웃기는 유머를 가졌는가?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세련된 멘트로 듣는이로 하여금 찬사가 이어질 정도로 무언가를 잘 표현하는가?
그렇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자랑거리를 단 한가지라도 가졌는가?
모든 질문에 최하점을 받는 참 애처러운 육각형 시제이가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다
그자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모두가 입을 모아 답할 수 있는 사실
유머를 구사하는데 참 잼병이라는거다
유머고자
"이거 알아들으면 천재~"라는 말을 C불럭거리지만
사람들이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웃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썩은 개그엔 웃어줄 아량이 없어서란 사실을 그자는 모른다
자신의 번뜩이는 재치를 알아듣지 못하는(으응?)사람들을 탓하며 그 자는 오늘도 더러운 아재개그를 던지고 있다.
앞으로 시리즈로 올라올 그자에 대한 목격담을 올릴터이니 기대하시라.
독자분들 구독 좋아요 꼭 누질러 주고 가세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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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9-13 15:02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
그 중에 경찰의 날이 몇일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94년 10월21일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그날 경찰의 날 특집 모범경찰로 선정된 전의경들이 표창받으러 가다 마침 그 현장에 있었고 다시금 인명을 구하는데 활약을 해서 칭찬을 들었다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기억하는데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연결지으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하게 되는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세종 28년 9월 상순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고 적혀 있어서 한글날이 제정된것이다.
어떤자의 생일이 12월 10일인것을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12월 상순이구나 하고 기억하게 된것이다.
그란데...
인터넷상에서 남자들은 왜 그리 호적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자가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
허허 그그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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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9-13 13:57
속된 표현으로 이른바 '다구리'를 맞을때를 대비한 격투술을 배울때 가장 강조되는것이 바로
상대의 급소를 가격하여 단시간에 무력화, 공격불능의 상태로 만드는것이라고 한다.
2007년즈음 어떤 방송국에서 다구리를 맞은적이 있다.
한명이 나에게 시비를 걸었는데 여럿이 합세하여 나를 공격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간결한 급소공격을 시전했던것 같다.
오래된 일이라 내가 무어라 멘트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상대는 낭심을 걷어차인 큰 충격을 받았던 모양이다.
왜냐면 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하는 타격가이기 때문이다.
그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한 자가 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잊고 있는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하긴 낭심을 걷어차였다면....쯧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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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9-13 13:38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으로 옹립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이괄
그는 2등공신에 봉해졌고, 오히려 역모를 꾀한다는 모함에 몰렸다
기왕 역적인 되어 처형될 수순이라면 선제적으로 거병하여 파죽지세로 한성을 점거한 사건. 그것이 이괄의 난이다
메이욜이란 작자가 있다.
내가 경멸해 마지않는 2찍개돼지이기에 그의 대화명을 초성으로 쓰지 않고 그대로 적어본다.
그가 나에게 시비를 걸었을때는 그가 누구인지도 몰랐었기에 그저 웃음만 나오는 에피소드였다.
대화창에서 2찍 발언을 서슴지 않던 개돼지들에게 침묵으로 평화를 지켜오던 나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가고 있었고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다.
그래, 메이욜같은 개돼지가 사람을 문다면 나도 그들을 물어주리라
그리하여 만든 아이디가 바로
쥬니퍼였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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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lacan1104)2025-09-13 10:59김동인의 [흰담비]에 대한 글을 왜 썼었을까?
너무 에둘러 표현하니 알아듣지를 못하는걸까?
상식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위한 해법을 찾는게 맞지 않을까?
아..참
난 글쓰는걸 참 좋아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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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8-26 11:18
내란당이 정말로 해체된다면...
참으로 고통스러웠던 지난 3년이 보상받는거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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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7-22 12:21
시편1편에 이런 글귀가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악인과 죄를 지은 자들은 끝이 좋지 아니하여 더러운 꼴을 당하게 되어 있다.
특히 최은순과 동업하던 자들은 다들 감빵에 가버렸지 (이것들은 목숨은 건사했다)
줄리는 다르다
수사가 자기에게 다가오자 전쟁을 일으켜 계엄을 선포하려하였다.
물론 실패를 가정하지 않은 계엄은 미수에 그쳤고 윤가놈은 왕좌에서 쫓겨났다.
이제 윤가놈은 구속되었지만 온갖비리의 몸통이자 내란수괴인 줄리는 버젓이 활보하고 다닌다는 사실
1. 자신의 범죄 종사자들을 해외도피시켰다지
이자들이 이국땅 어느 정글에서 썩은 시체로 발견될지 그 행방을 못 찾을 확률이 높다
이른바 마티즈 타는거지 ㅋ
2. 이제 조희팔 모델을 따라 줄리년이 화재로 인한 사망이 발표될것이고
치열구조가 줄리년과 같다는 발표가 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둘중에 하나...
줄리년은 끝내 단죄되지 않고 어디론가 잠적하겠지
너무도 애통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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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7-18 15:41
요즘 강-간범 장씨 안보인다
노엘도 호상을 바랐겠지 ㅋ
금융치료 당하기 싫으면 아가리 처신들 잘하고 살아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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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7-16 16:20
조만간 한놈 호상은 아니고 천국 갈거같다.
지 살겠다고 다 불어버리면 우리 줄리여사님이 불리해지거든
딸래미 소원대로 호상은 안되서 유감이다 아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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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퍼🍒 (@impeachboar)2025-07-14 18:05
일베에서 ㅂㅅ짓할때 그라목손 마시고 뒈지라고 한다지
개돼지들에게 해 줄말은 하나밖에 없다.
공기 아깝다. 얼른 얼른 하직하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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