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별한 날
카르페디엠, 피그말리온,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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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미카엘소하
@iy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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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6 10:44
옛날 어느 나라의 귀족이 자신의 하인에게
많은 돈을 주며 시장에서 맛이 좋고 값비싼 물고기를
사 오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욕심 많은 하인은 귀족의 돈을
상당 부분 빼돌리고, 맛없는 싸구려 물고기를
몰래 사다가 들키고 말았습니다.
귀족은 자신의 명을 어긴 것도 모자라
자신을 속이고 돈을 빼돌린 하인에게 크게
화가 났지만,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너는 내가 말한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
만일 안 받겠다면, 네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는 저 싸구려 물고기를 모두 먹든지,
두 번째는 곤장 100대를 맞든지,
세 번째는 물고기 값을 물어내든지 하라!”
사실 귀족은 잘못한 하인이 물고기 값을
다시 돌려주고 용서를 빌면, 용서해 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자기 손에 들어온 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하인은 물고기를 모두 먹겠다고 나섰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인은 그 많은 물고기를 절반도
먹지 못했는데 벌써 토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나머지 물고기를 모두 먹다가는 배가 터져서
죽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곤장을 맞겠다고 했는데
속으로 그는 돈을 내는 것보다 낫고,
물고기를 먹는 것보다 버틸 만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곤장도 고작 10대 정도를 맞고 나니
죽을 것만 같아서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그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물고기 값을 내겠습니다.”
욕심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성의 눈을 가리고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필요 이상의 것을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 욕심을 버린다면
훨씬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탐욕은 모든 것을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게 한다.
– 몽테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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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5 10:4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에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한 번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갈림길 앞에 멈추어 섭니다.
그때 나무 위에 있던 체셔 캣을 발견하고
앨리스는 체셔 캣에게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에 체셔 캣은 앨리스에게 되묻습니다.
“어디에 가는데?”
체셔 캣의 물음에 앨리스는 ‘모른다’라고
대답했고 체셔 캣은 그런 엘리스에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계절마다 대이동을 하는 철새들은
선두에 선 철새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이라는 목표를 향해,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나침반과 등대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가며
종착지에 도착합니다.
인생이란 항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 삶의 나아갈 방향을 옳게 잡는 것,
그것이 인생이란 크고 작은 항해의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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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4 11: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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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3 11:20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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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2 10:05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 가득하길~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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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8-01 09:51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여름의 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새로운 달을 맞는 첫날에는 지난 시간을 잠시 돌아보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게 됩니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너무 오래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버텨온 자신을 다독이며 8월의 첫걸음을 가볍게 내디뎌 보세요. 오늘 건네는 짧은 인사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처럼 다가갈 수 있습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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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7-31 10:26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홧~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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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7-30 12:16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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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7-29 10:23
그림자를 판 사나이'라는 소설은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프랑스 출신의 독일 작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작품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소설 속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어떤 부유한 상인의 사교장에 나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회색빛 옷을 걸친 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금화를 쏟아내는 마법 주머니와
슐레밀의 그림자를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가난한 삶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던
슐레밀이 얼떨결에 그의 제안을 승낙하자
남자는 마법 주머니를 건네주고
슐레밀의 그림자를 돌돌 말아 자루에 넣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법 주머니를 소유한 슐레밀은
그토록 갈망했던 물질적인 부와 외적인 성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림자가 없다며 놀렸고
심지어 유령이라고 두려워 피했습니다.
그림자를 잃어버린 슐레밀은
낮에도 밖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립된 채 살아가다
사랑하는 약혼자마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슐레밀은 부와 외적인 성공은 얻었지만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린 후에 그림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습니다.
사소한 것 역시 없습니다.
나름대로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고 하찮은 일도 없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이 위대한 성취와 행복으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언제나 햇빛을 향해 서라.
그러면 그림자는 언제나 당신의 뒤에 있을 것이다.
– 윌트 휘트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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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1527361)2026-07-28 10:11
사람과의 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좋은 관계일수록 서로가 적당한 거리 두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순간에 멀어질 수 있습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함부로 얘기할 수도 있고, 가깝다는 이유로 소홀히 할 수도 있고,
가깝다는 이유로 이해해 주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 관계는 사소한 것에서 금이 가고
작은 것때문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가까울수록 더 세심하게 살펴야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곤 하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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