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플님의 로그 입니다.
글 쓰는 까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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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까플(@j010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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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srkim57)2024-09-14 17:24
배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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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9-07 03:57
가을향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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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8-31 03:33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는건
잘난놈보다
못한놈에게
머리를 숙일때가 많기때문 아닐까?
살면서 억울하다고
느낄땐
깨끗한 놈보다
더러운 놈이
더 손가락질하기 때문아닐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
부루짖는건
그래도 나는
웃을 수 있다는것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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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2024-08-18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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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8-13 19:15
사람을 믿는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다.
먼저 호감이 가고
대화가 통하고 가까워지고싶다고 느꼈을 때
상대도 나와 같음을 인정하면서
신뢰라고 하지않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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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rmfls0205)2024-07-12 07:42
🌼( o̴̶̷᷄ ·̫ o̴̶̷̥᷅ )£ονё Υου🌸
흔적남 깁니다.
까플님 ..건.행 하길..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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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7-12 03:14
멋진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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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2024-07-05 1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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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7-02 17:59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8558165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352454
소설을 쓴다는 것은 영혼을 담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 있고 미움이 있는 그 모든 감정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
무료한시간을 함께 보내고자하는 의도이기에
저자가 느낌 감정이 10분의 1이라도 전달 된다면 그것으로
시작선은 그었다고 자부합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까플 작가의 홍수(로맨스판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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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플 (@j0105572)2024-06-26 16:03
정말 긴시간을 달리면서 한권의 판타지를 완성해보았습니다.
교보 알라딘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는 통보에 새삼
작가를 직감합니다.
마지막장을 넘기기 전까지 감평은 받지않겠습니다.^^
그만큼 한구절 한구절에 정성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까플에게 쪽지 주문도 환영합니당~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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