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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Nostalgia....

나는 소라껍질 속 바다소리를 그리워 한다.
  • 33
  • 걸어다니는 쥬크박스

    자운⋆。˚☁(@janus)

  • 51
    연수°💦 (@g1669919171)
    2025-03-09 06:32


    잘지내시나요??
    행복한 날 들 되세요...

    댓글 0

  • 6
    연화 (@g1717181870)
    2024-07-12 03:07
    시를 담고 글을 담고
    커피를 마시고 오늘도 바다를 보고 하늘을 보며
    그리다

    댓글 0

  • 19
    지지 (@77)
    2024-05-13 00:58
    마음을 비우는 건
    시와 음악처럼 어울리는것 ...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건..
    마음 채움도 있치만 비우는 마음 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입니다

    ...

    댓글 0

  • 19
    지지 (@77)
    2024-05-11 14:52
    비와 외로움
    내리는 비에 소식을 전해주는 마음이 닿는 손길손길마다
    만물이 성장하는 고통과 아픔까지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주는것을 받기만할 때
    그저 비님을 바라만 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비님은
    외로움이고

    ....

    자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0

  • 19
    지지 (@77)
    2024-05-05 18:30
    우중의 여인은 갈 곳 없는,,방황하는, 길 잃고 헤메는. 이렇게 생각하죠...
    우산이 비를 피하게 해준다고 해서,,,
    나의 자리를 내어 주는걸 말이기도 해고,,,
    허락을 구하거나 하는 경우이기보다,,,
    생명의 은인 같은 뎡우,,,
    은혜
    이겟지요 므

    댓글 0

  • 19
    지지 (@77)
    2024-05-01 05:26
    저는 아직,,자신은 엄어요,,특히 세이 음방은,,,나란 사람이,,,무미건조하고,,,
    말로는 감언이설을 하지만,,,
    겪는 사람들은,,,
    그 장황함 말 속에 빈수레처럼 말만 요란하다,,,라고 평 하죠....
    제가 보기엔 자운님은 순수해요...뭇 누구라도 그럴거에요...
    늘 아무뜻 없는 말을 왜 진지할가,,하는 질문을 많이 하죠,,,
    가끔 전 저 자신에게 방송을 한다는건 불특정 다수에게
    똑같은 피해가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자운님!
    오늘도 힘내세요

    댓글 0

  • 19
    지지 (@77)
    2024-04-29 21:24
    중국도 낭만이 있습니다. 여유가 필요할 태 저는 드높은 하늘을 보기위해 광야를 찾기도 한답니다...탁 트인 곳에서의 넓은 하늘은 가슴을 넓게 해주는 느낌이거든요

    댓글 0

  • 19
    지지 (@77)
    2024-04-29 10:12
    좋은 아침,,아침에 지지배배 떠들어봅니다,,,이 곳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댓글 0

  • 19
    지지 (@77)
    2024-04-28 14:28
    오늘은 주말입니다..먼 곳에서..수고하고 계실 님께 안부 전해봅니다

    댓글 0

  • 19
    지지 (@77)
    2024-04-27 08:57
    잠시 다녀갑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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