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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 55
  • 나도 DJ

    Ις੭υ㉨l유(@jieun74)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9-17 20:08


    바빳던 추석명절

    그래도 아이들이 준 꽃다발에 화이팅햇네~^^

    댓글 2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9-03 22:55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



    이 가을에는

    가을이 쓸쓸해지지 않기를 ...

    바람이 시려워지지 않기를 ...

    마음이 차가워 지지 않기를 ...








    가을에게 물들다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9-02 18:59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외롭고 슬픈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그렇게 `

           가을은 깊어간다 ㅡ ㆀ 


    가을엔 역시 따뜻한 아메리카노

    댓글 2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9-02 18:58


     열린 창문 사이로
     꾀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날 휘감고 지나간다 、

     가을이라는 계절은
     밤부터 찾아오나보다

     이젠 낮은 여름이고,
     밤은 가을이다 、

    댓글 2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8 23:10


    그리움에도 방향이 있다면

    너에게로 불거야..

    。ノ Every breath ... you ...。、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7 23:05


    지나버린 어제가 아니라

    오지 않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 오늘

    삶이란 하염없이

    돌아가는 

    수레 바퀴와 같다...



          안녕, 오늘 .....。、

    다람쥐 쳇바퀴 돌듯히..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6 23:56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건

    참, 행복을 더하는 일인것 같아

    작고 사소한 일이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으니까

    우린 기쁨을 받는게 좋다고
    말 하지만..

    사실 기쁨을 전하는 것이 더
    뿌뜻하고

    그러함에,

    마음속 행복이 더 해 갈수록
    감사함을
    느끼게 되니까..



         참, 소중한 너라서 ノ♡.....。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5 10:38


    고마워
    다른 사람이 아닌 너라서

    그래, 너잖아
    이런 날 웃게 하는
    넌 하난걸

    흔해도 좋아
    널 보면 생각나는
    가장 예쁜 말이야




    좋아해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5 10:36


    오늘 어땠어?
    밥은 뭘 먹었는지.
    오늘 많이 웃었는지.
    힘든 일은 없었는지
    순간 순간 네가 궁금해...

    네가 너무 보고싶다..

    댓글 0

  • 55
    Ις੭υ㉨l유 (@jieun74)
    2024-08-25 10:33


    난 정말 네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한시도 멈추지 않고 널 위해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사람 ...


    어느 가을날에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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