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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트 뿅~😘

참 좋은 나....💞
  • 30
  • VIP십니다 고객님

    💕수지💕(@jin0708)

  • 30
    💕수지💕 (@jin0708)
    2025-08-19 12:10


    당신의 하루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기를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분 좋은
    미소가 넘치기를

    좋은 사람이
    찾아 오기를

    자신을 위해
    선물하나 하기를

    내딛는 발걸음이
    희망이기를

    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기를...,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8-17 09:58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많아진다

    모두가
    그렇게 살아 간다

    지금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시간도

    마음
    어딘가에 그려지고 있다

    산다는 건
    .
    .

    그렇게

    마음에

    그림을 그리며
    .
    .

    살아가고 있는 일인지도 모른다.. ,

    댓글 0

  • 36
    헤르츠🎧 (@hertz1)
    2025-08-16 13:36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댓글 1

  • 30
    💕수지💕 (@jin0708)
    2025-05-05 11:24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 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 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의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 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5-02 23:50


    너 때문에....

    ㄴ ㅓ가 참좋다
    그냥 이유없이 좋다 .

    ㄴㅓ때문에 기분이 좋다.
    ㄴㅓ 때문에 웃음이 난다.
    ㄴㅓ 때문에 사는 게 좋다.
    ㄴㅓ때문에 기대가 된다.
    ㄴㅓ 때문에 행복해진다.
    ㄴㅓ때문에 두근거린다.
    ㄴㅓ 때문에 그냥 다 좋다.

    그래서...

    ㄴㅓ 때문에 눈물도 난다.
    ㄴㅓ 때문에 슬퍼도 진다.
    ㄴㅓ 때문에 신경 쓰인다.
    ㄴㅓ때문에 우울해진다.
    ㄴㅓ때문에 한숨도 쉰다.
    ㄴㅓ 때문에 걱정도 된다.
    ㄴㅓ때문에 눈물도 난다.
    ㄴㅓ때문에 사랑을 한다.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3-23 17:25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이 눈물바다로 넘쳐 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하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
    부귀영화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저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바라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부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랑이었기에
    모든 거 다 잃는다 하여도
    그대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재물을 탐하고 지위를 탐하지 마세요
    심장의 뜨거운 열 기운으로
    사랑이 차오르면 행복이란 문이
    그대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태어나
    사랑이란 그네에 올라서 움직이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데워지는 가슴을 확인하세요
    서로에 눈동자 안에 그대와 내가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서로에 온기를 사랑하고
    서로에 눈빛을 사랑하고 
    영원히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영글어 가면 나는 행복합니다.

    더 바라지 않고..
    더 원하지 않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눈빛으로
    서로를 지켜 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3-22 22:36








    언제나 좋은사람~♡

    내가 아플 때엔 같이 아파하고
    기쁠 때엔 같이 기뻐하는

    참 좋은 사람

    힘들 때면 먼저 손 내밀어 잡아 주고
    아플 때면 할머니 약손처럼 어루만져 주는

    참 좋은 사람

    그렇게
    등불이 되고
    믿음이 되고
    행복이 되는

    언제나 참 좋은 사람

    우리 모두 서로에게 그렇게
    참 좋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3-22 22:31




    💙행복의 문💙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말과 웃음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5-01-30 19:11




    예쁜 인연으로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엔
    같은 우산을 쓰고,
    햇살 아래선 그늘에 쉬며,

    슬픈 날엔
    서로를 위로하고,
    기쁜 날엔 함께 웃으며,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자.

    새해 아침,
    두 손을 마주 잡고
    소원을 빌자.

    “이해와 용기로
    서로의 빛이 되길.”

    떡국의 따스함처럼
    우리의 마음도 늘 따뜻하길 바라며.

    가끔
    거친 바람이 불어도
    서로에게 기댄다면

    모든 어려움은
    봄을 부르는 겨울바람일 뿐.

    너와 나,
    설날의 등불처럼
    우리의 사랑도 빛나고,

    서로의 길동무가 되어
    새해를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준비 하시느라 피곤하셨죠?

    분주했던 설을 보내고
    한층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의 시작 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도
    쌓인 피로 푸시며
    재충전하는 시간 되셨음 하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

    댓글 0

  • 30
    💕수지💕 (@jin0708)
    2024-01-03 15:39


    "사랑 한 줌과 그대의 힘"

    눈 내리는 날이면
    그대에게 내 사랑을
    한 줌 모두 드리겠습니다
    또 한 줌은 남겨 두었다가
    나와 떨어져 있는 날 그대가 힘들어할 때 나를 생각하며 꺼내 보라고 가슴에 숨겨 놓았던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 그대가 태어난 것도 내가 그대를 만나게 된 것도 참으로 귀한 인연이어서
    좋고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의 삶 모든 것이
    마법처럼 신비로운 선물이요
    사랑보다 찬란한 보석은
    아니지만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세상이 더 빛이 납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기고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울타리만 쌓았던 올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고 있을 때 힘내라는 그대의 따뜻한 한마디는 힘없는 나를 새롭게 일으켜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파가 온 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도 그대의 사랑이 있어 은혜에 별들이 내 작은 가슴에서 은하수처럼 빛날 때마다
    그대가 있어서 올 한해도
    참 행복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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