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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5-01-01 22:47

  
  
  
  
  
  

  황매산. 일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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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11-20 12:46

  
  
  
  

  곧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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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11-19 12:34

  
  
  
  
  
  
  
  

  똥바람. 노지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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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11-10 13:46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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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11-09 15:32

  
  
  
  
  
  
  
  
  
  

  주말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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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10-16 18:00

  
  
  
  

  일취월장
  나의 요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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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07-26 19:29

  
  
  
  
  
  
  
  
  
  

  아,,,,,딱 작년오늘 여기로 들어와서
  오랜 숙원이자 버킷인 시골 살아보기 한지도 벌써 1년
  나의 널널한 워라벨을 꿈꾸며
  
  경남이라 눈구경힘들다는말
  허구한날 하얀 똥떨어리가 하늘에서
  그래도 머찐 풍경을 퇴근때마다 볼수잇고
  집앞 게울에 지천으로 널린 다슬기
  언제든 불멍 할수있는 베란다,,
  지천에 사이트구축이 가능한 훌륭한노지
  이런 사소한 것들이 나를 버티게 한다
  
  머리털나고 혼자 살아본적이 없던 내가 처음엔 심심하고 허전하고
  그거마져도 즐기던 시간들이 딱 2달,,,,,,,,,,,시바
  
  이젠 밥해먹고 설거지도 만사 구찬은
  나가면 널린게 식당이라
  그나마. 다행
  
  유유자적 널널한 배짱이로 살고팟는대
  다니는직장이 개떡 같이 바쁜
  직원들과 좋은 관계도 맺고 일도 적응 됏지만
  토욜도 출근,,,,,,,,,,,,,,시바
  
  그래도 버티자 언젠가는 지는 노을 보며 테라를 여기에 훌훌,,,,,,,,,,,,,,,,,,,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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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06-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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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06-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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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카르 (@jj705r)

  2024-06-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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