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국자님의 로그입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눈물겹기때문이다~-
1
-
까비얌(@jjong04)
- 13 팔로워
- 8 팔로잉
- 너만의별이되어줄께
-
1
사슴별e (@kslove4)2013-09-18 09:27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사람마다 유쾌합니다."
마음 안에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 금 고
고향으로 향합니다.
가족,친지,,존경하는 분들을 향한
마음들이 가슴 설레이게 하는 한/가/위입니다.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석명절 동안,,
만나는 그,누구에게라도,,
걸을 때도, 일할 때도, 말할 때도 행복한 웃음 잊지마세요.
가족 친지분들과의 만남으로 들 뜬 기분에
마냥 즐겁습니다.
귀/성/길 안전 운행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수고 많으셧습니다.
가족과 함게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사슴★e ..9월 18일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3-02-08 20:10
2012년 지난 한해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3년, 60년만에 돌아온
계사년 새해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시길 ★e 마음 모아봅니다.
2013년 올해도 좋은 인연..
INLIVE...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이어가가시길 바라며..
온가족이 함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 보내세요.
사슴★e ..2月 8日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2-31 17:30
다들 십이지는 아시나요?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올해가 2012년이 용의 해였으니
내년 2013년은 뱀의 해가 되는 거죠!
십간의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그 중의 계와,
십이지의 사(뱀)이 합쳐진 것 계사년 이랍니다.
60년만에 돌아오는 흑사(검은뱀)의 해
60년만이라고 하니, 특별함이 느껴지는 해 인듯 합니다.
옛날에는 사람이나,재물을 지키는 신비한 영물로서
뱀이 무척 지혜로운 존재로 여겨졌는데..
우리 모두 2013년에는
바램하는 모든 일 앞에 지혜로움이 함께 하는
2013년 계사년이 되엇으면합니다..^^
2012년의 끝 날입니다!!!
★e에겐 참 뜻 깊은 한해엿습니다.
2012년 용의해를
보내면서, 지난 한해의 아쉬움과 행복한
순간 들을 추억 속에 담아 보는 시간 갖습니다.
보내야하는 임진년..
올한해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고운님들께 ★e..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아울러,가내에 행복이 주렁~ 주렁~
열리시는 복된 새해 맞으세요.
사슴★e ..12月 31日
-- Happy New Year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2-24 12:43
Merry Xmas
Happy New Year !..
그, 어느해 보다
★e 에겐 뜻 깊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 한해동안, 해와달 음악을 청취해 주신 님들과
그외 여러 운영진 여러분에게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일주일 남은 2012년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2013년 새해 큰 마음, 큰 뜻으로 맞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두 뜻깊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i love you..
사슴★e ..12月 24日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2-21 12:08
貧 賤 驕 人
빈 천 교 인
가난해도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은
雖 涉 虛 橋
수 섭 허 교
비록 허세라고 해도
還 有 幾 分 俠 氣
환 유 기 분 협 기
오히려 작은 기상은 남지만,
英 雄 期 世
영 웅 기 세
재주가 뛰어나서 세상을 속이는 것은
綜 似 揮 藿
종사 휘 곽
설사 재능으로 빛날지라도
全 沒 半 點 眞 心
전 물 반 점 진 심
반점의 진실한 마음도 없다.
비록, 가난하게 살지라도
자신의 기개와 의지마저 꺾으면 안된다.
사람의 됨됨이는 재물이나 권세에 잇지 않다.
가난하거나 약자가 당당한 것은 교만이 아니다.
그것은 의지와 기개이다.
가난해서 비열해지는 것보다는 당당한 기개를 갖는 것이 나은 일이다.
그러나, 재주가 남다른 사람이 자기의 재능을 빛내어
비록 대단한 유명세를 탄다고 해도 진실한 마음 없이
다른 사람을 속이면
그것이 바로 오만의 극치이다.
그러므로 약자는 기개를 가져야 하고
재주가 뛰어날수록 겸손해야 한다.
행복한 2012년이엇습니다.
몇일 남지 안은 12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오늘도 해와달 고운님들과 음악 속에서
우리들의 작은마음 나누며,
고운님들의 행복을 기원드려봅니다.
사슴★e ..12月 21日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2-12 20:49
누구든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습니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죠~
매 순간순간을, 매 장면장면을,
경이롭게 만날 수 있다면 일상은 우리에게
소중한 만남 맛있는 맛남을 선물해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이 그 끝을 향해 질주합니다.
한해 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을
늘 한결 같은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우리님들께 사슴★e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슴★e ..2012年 12月 12日
오늘은 특별한 날인듯 합니다.
12년 12월 12일
12자가 세번 겹치는 트리플데이
삼한사온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길고긴 강추위가
서서히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포근한밤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1-30 13:59
하도 예뻐서..
웃는 모습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참으로 맘이 곱더라구요.
걸음걸이가 하도 예뻐
자세히 살폈더니
가슴안에 맑은생각 가득 담고 있더라구요.
말하는 입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말을 포장할 예쁜 포장지와 리본이
가득 준비돼 있더라구요.
바라보는 눈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듯 부풀어 있더라구요.
하는짓시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두 눈이 싱그런 생기가 가득차 있더라구요.
이 잠간의 사색으로
님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맑은 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든것이 다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거래요.
사슴★e ..11月 30日
만족한 11월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가 오는 12월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행복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1-18 17:32
一日復一日
(일일부일일)
하루가 가고 다시 하루가 되니
一日何時窮
(일일하시궁)
하루가 언제나 다 할까나
俯仰岡涯?
(부앙강애사)
굽어보고 쳐다봐도 끝이 없으니
盈虛無始終
(영허무시종)
차고 기우는 것이 시작과 끝이 없네.
-"梅月堂의 一日 中에서 "-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准南子"-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으니
화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복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金時習"-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고,
자신을 이겨내야만 비로소 자기를 완성할 수 있다.
-"王陽明"-
유익한 벗이 셋 있고 해로운 벗이 셋 있느니라,
곧은 사람과 신용 있는 사람과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유익하며,
편벽한 사람과 아첨 잘하는 사람과 말이 간사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해로우니라.
-"孔子"-
사슴★e ..11月 17日 ..
즐거운 휴닐 저녁 되시고,
새론 한주도 힘차게 맞이 하세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1-09 20:59
“ 모든 것은 금이 가 있다. 빛은 그곳으로 들어온다 ”
빛은 삶에 금이 간 그곳,
상처 나고 아파한 그곳을 통해 들어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그곳으로부터 삶의 새 빛이 들어옵니다.
우리에게 깨어진 금이 없다면,
고통과 아픔과 눈물이 없다면,
실패와 실수와 외로움과 서러움이 없다면
결코 빛은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삶은 역설로 만들어집니다.
상처에서 향기가 나고 고통에서 기쁨을 만납니다.
가난에서 행복을 보고 소박함에서 권위를 봅니다.
만약,,
당신 가슴에 어떤 일로 금이 가 잇다면
그 금을 성급하게 막지 마세요.
그곳으로 빛이 들어와
우리의 가슴이 밝아질 때까지,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출산의 고통을 느낀 후에 탄생의 신비가 있듯...
우리 삶 속에 금은,
여러 모양으로 고통을 주지만,
그 고통속에 빛이 들어와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11월의 스산한 밤....
사슴★e ..11月 9日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2012-11-02 18:14
天地 常務 停息 日月且有盈虧
천지 상무 정식 일월 차유 영휴
況區區人世 能事事圓滿
황구구인세 능사사원만
而時時暇逸乎 只是向忙裡偸閑
이시시가호일 지시향망리투한
遇缺處知足 卽操縱在我作息自如
우결처지족 즉조종재아작식자여
卽造物不得與之論勞逸 較虧盈矣
즉조물부득여지논노일 교휴영의
하늘과 땅도 가만히 잇지 않고 움직이며
해와 달도 끊임없이 차고 기운다.
하물며,
변변치 못한 인간이 어찌 세상살이에서
언제나 한가하고 편안하여 잠시의 바쁜 때가 없으리
다만,
번잡하고 바쁜 가운데서 편안함을 얻고,
부족하지만 만족을 알면 한가하고 분주한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조물주의 교묘한 힘으로도
나에 대해 수고롭고 편안함을 따지거나,
차고 기울어짐을 다투지 못할 것이다.
결국,
세상은 한가하게 사는 것이나 번잡하게 사는 것도 마음에 달렷으니,
한가하고 편안하게 살아야 한다.
이 글은 한용운님의 채근담 중
지혜로운 삶의 교훈입니다.
바쁜중에 여유 갖기로 11월 한달 동안 행복 충만하시길 바라며
★e 한문를 한자 한자 찾느라 고생 무지했어요.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고운님들께
잠간의 휴식에 보탬이 되셧으면 하는 마음 전합니다.
최신가요 해와달 음악 들으며
11한달 내내 용기 백배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슴★e ..11月 1日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