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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나리oO의 로그입니다.

과유불급~~^^
  • 30
  • 확실한 신원

    llㄴrㄹi™(@jksm7107)

  • 30
    llㄴrㄹi™ (@jksm7107)
    2011-10-27 23:34
    여자는。

    관심없다하면서은근히관심갖는게여자고¸
    못생겼다하면서한번더쳐다보는게여자고¸

    싫다하면서연락안오나확인하는게여자고¸
    여자는자존심있고쉬워보이면안된다고하지만,
    좋아하는사람앞에선어쩔수없는게여자고¸

    사소한거해준것도속으로감동하는게여자고¸
    웃는모습,우는모습,화난모습,짜증내는모습,
    사랑하는사람앞에선이뻐보이고싶은게여자고¸

    잘생기고,키크고,매너있고,돈있고,능력좋은남자를찾지만
    결국엔자기가좋아하는남자를찾게되는게여자다。

    남자들은이걸모르더라

    댓글 0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8-31 22:08



    꼭꼭 이런날이 되도록 기도할께여~~ ^^

    댓글 0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8-18 10:05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가 우울하고, 내 영혼이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그럴때, 난 여기서 가만히 조용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내 옆에 와 한참 앉으실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지요.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어깨에 기댈때면,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북돋아 주어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높이 치켜주셔서,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내게 용기를 주시어,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기댈때면, 나는 강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북돋아 주시어,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0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8-17 23:15



    이쁜 하루 되세여~~~~~~~~~~~~~~~~~~~~~~~~~~~~~~~~~~~~~~~~~~~~~~~~~~~~~~~~^^

    댓글 0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8-17 23:06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0

  • 1
    추자갈매기7 (@solser7)
    2011-08-03 01:04
             네 마음 공원
     
                                                 -추자갈매기-
     
    네 마음공원은 이럴거야
    푸르름이 짙은 산소가 가득할테고
    낡은듯 보이지만 오두막집이 놓여져
    뒷산에서 밀려드는 구름이 떨궈주는 이슬비 맞으면
    잠시 움추렸던 다람쥐가 감사의 기도하며
    큰 눈 지긋이 감고 촉촉해진 털뭉치 펴가며
    계곡으로 떨궈진 바람 주어다 말릴테고
     
    집속에 숨어든 어여쁜 강아지 두마리 뒤엉켜 놀다
    하늘틈으로 분무기가 뿌려대어 
    가벼히 휘날리는 부드러운 촉촉함에 눈빛교환 할테지
    신을 모르는 착한 아기 강아지들은 감사함에 떠밀려 미리 도착한 이슬비에 훔뻑 마음 녹아내리고
    무릎까지 차오른 무성한 잔듸를 뛰노는 아이들 웃음은 하늘 향해서 퍼져갈테고
    집앞엔 바람과 노니는 그네가 있어 쉬어 가라며 삐걱 웃음 손짓할테지
     
    당신은 하이얀 원피스에 나비 그림자 드리우며
    떠미는 이슬바람 속삭임에 우산 내려놓고
    두 손 마음받쳐 하늘에 감사기도 피울테고
    산자락 넘어간 구름 다시금 건너와 기도편지 실어나르고
    멈추어진 신발밑엔 개똥벌래 무리들 굴파서 당신 마음 떨구려 장난칠테고
    원피스에 무늬놓으려 달려든 나비들은 먼 산에서 실어나른 꽃향기 분칠하느라 원피스 자락에서 미끄럼타고
    저녁노을로 붉은 그림자 되버린 나비들은 불나방되어 당신의 깊은 호흡에서 증발되는 그늘마음 태우겠지
     
    집 앞 호수에는 연인이 걸으면 딱 맞을 선착장이 있고
    밤새 별빛 머금은 나룻배가 마음 단장하고 노 부여잡고 긴장할테지
    샘난 바람도 호수를 일으키지 못하고
    당신 마음엔 항상 고요한 호수가 드리워져 평화만이 정착할꺼야
    고요한 바람만이 순찰하고
    고요한 구름만이 살며시 마음 편지 훔쳐갈테고
    숨 죽인 풀벌레들도 울음소리 날개짓 소리 부여잡고 당신의 평온한 마음자리 살필꺼야
     
    네 마음 길을 걷고 싶다
    다른 어떤 존재감이 나를 밀쳐내
    당신 마음들지 않는 어둠이 나의 두려움을 깨워내도
    네 속에 내가 숨어있음을 몰랐으면 좋겠다
    네 속에서 어두움 벗겨내고 새어드는 빛 찾아 근심,걱정 파헤치는 광부이고 싶다
    그 몫이 내게 주어졌으면 좋겠다

    댓글 2

  • 1
    지희ll (@moon0603)
    2011-07-10 22:30




     
     
     
    나리야 생일 축하 해... (음력 6월11일)







     
     
    비오는 밤 하늘을 보며
    내일의
    그리움을 꺼내어 본다.

    내일은 이쁜 우리 나리의 생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할까?
    나리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해...

    좋아하는 꽃이랑
    좋아하는 선물이랑
    많이 많이 받는날이 되기를 바래...

    유난히 계절타는 나리인데
    올해 생일을 잘 보내게 해주고 싶구나...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 알지?
     
    나리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해...
    사랑해... 나리야...
     
     

    댓글 2

  • 1
    라미섬 (@leesudong2)
    2011-06-26 21:13
    나리야 방가방가 잘지내고 있다냐??요즘 통 메시지 못보냈네 쏘리쏘리

    댓글 1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3-17 15:26


     -------- 여자는-----------

    댓글 0

  • 30
    llㄴrㄹi™ (@jksm7107)
    2011-01-29 11:42
    ♣ 사랑 ♣
     
    지산 고종만

    사랑은
    사랑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중에도
    모릅니다.
    사랑은
    사랑한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진 뒤에야
    사랑을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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