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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카라m님의 로그 입니다.

최고보단 최선을 완벽보단 대충으로..ㅎㅎㅎㅎㅎㅎㅎ 대충인생 굿...ㅎㅎㅎㅎㅎㅎㅎ
  • 24
  • 확실한 신원

    ♬카라™_💦(@jm8400)

  • 45
    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
    2019-02-18 10: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

  • 19
    ❤파워여명❤ (@lhjlhh0512)
    2019-02-16 22:39






    이미지

    댓글 0

  • 45
    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
    2018-09-29 16:03






     


    행복한 가을되세요.
    제발 아프지말고.~!!!

    댓글 0

  • 5
    이글아이드 (@dlaanstlr1)
    2018-09-28 00:58






    항상건강하고...행복하게사세요

    댓글 0

  • 45
    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
    2018-09-15 17:01




    매크로용..좋은 하루

    댓글 0

  • 34
    사용자 정보 없음 (@bitrubi)
    2018-08-28 11:14




    당신도 휴대폰을 꺼버리고아무 연락도 받고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위로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싶을 때가있나요. 별로 아프지 않는데도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 속에 들어가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흔들리면서 살고 실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연 눈밭을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있나요. 머리에 형형색색의 물을 들이고시선을 받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나도 저런 가사를 쓸수 있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막상 그를 만나면'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선 적이 있나요. 나는 그렇습니다.

    댓글 0

  • 5
    이글아이드 (@dlaanstlr1)
    2017-05-09 23:29






    항상건강하고...행복하게사세요

    댓글 1

  • 35
    0가을동화0 (@pung8282)
    2017-05-08 13:11







    카라양 오랜만에 다녀갑니다.행복하세요^^

    댓글 1

  • 27
    민Ol (@kim113)
    2017-04-09 00:41

    .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6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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