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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10-22 00:12

  
  나는
  나의 음악은 등불이 아니다..
  밤마다 타오르며 누군가의 어둠을 대신 밝힐 힘이 없다..
  
  내안의 불씨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내 손을 거두겠다...
  
  서로의 상처에 피 흘리는 우정이 아니라
  서로의 평온에 꽃 피우는 인연만 남기겠다...
  
  이건 차가움이 아니라...
  나를 지켜내는 온도의 선택이다..
  
  10월 21일..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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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10-15 13:40

  
  
  
  

  이거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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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8-25 09:23

  
  
  
  

  매장과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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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8-03 08:14

  
  
  
  

  지우입니다...
  
  팔로워에 대해 오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제 개인적인 팔로워에 대한 생각은
  시간과 함께한 세월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 주는 소통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음악으로 소통하는것엔 무리 없으므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음악을 전하고자 하는 제 공간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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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7-25 09:28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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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7-25 08:55

  
  잠겨 죽어도 좋으니 ...
  
  물처럼...
  
  내게로 오라....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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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7-22 03:08

  
  인생은 단 한사람을 위해서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데,
  
  내게 살아갈 가치를 주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
  깊어가는 이여름 생각해본다....
  
  정호승..새벽편지 중에서....
  J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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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7-12 11:02

  
  
  
  

  "이름이 'ㅈ' 이랑 'ㅇ' 이
  들어간 사람들의 특징은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볼수록 사랑스런 매력이 있대요~
  
  
  
  혹시 .... 이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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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7-08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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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ɪᴡᴏᴏ🩰এ  (@kappa2002)

  2025-06-18 13:46

  
  
  
  

  영화..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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