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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렌미소님의 로그 입니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러브 더즈 낫 컨시시트 인 게이징 엣 이치 아덜,벗 인 룩킹 투게더 인 더 쎄임 드렉션)
  • 1
  • 빛바랜미소(@kimvfcd0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8 07:49





    계속 울지 뭐~~~~~~~~~~~아잉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32






     
    오늘 하루는...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_-] 슬픈 얼굴은 이제 그만
    [^_^]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 또한 한발 물러 설줄 아는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헤쳐 나가며
    [.] 앞으로의 삶을 의미있고 뜻있게 마침표를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32





     
     
    행복은 만들어 가는것 ♥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31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30


     

    잠깐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바쁜 일과 시간에 얽매여
     
    잠시나마 잊고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느껴지는 모닝커피의 달콤함을
     
    잠시나마 잊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마다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어느 시제이님의 고마움을
     
    잠시나마 잊고 살았습니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의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잊고 살았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잊어버리고
     
    정작 잊어야 할 것은
     
    내 머리속 내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29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28





     

    가슴이 말을 합니다
    소리내어 울고싶다고
     
    가슴이 말을 합니다
    나 너무 힘들다고
     
    가슴이 말을 합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가슴이 말을 합니다
    끝이 보이지않는다고
     
    가슴이 말을 합니다
    넌 혼자가  아니야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28


     
    ♡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 모습과 몸짓 맑은 미소까지
     
    당신의 어떤 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 때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지을 수 있으므로...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27


     
    뭐가 그리 힘이드는 건지는 몰라도

    사는 것이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지라
    그런 사람 하나 가지고 살면
    문득문득
    가슴이 따스해 질것만 같아서..
     

    그런 사람 하나
    그런 미더운 언덕 하나
    어디에서
    뭘 하고 살더라도
    곁에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 하나
    욕심부려가며
    내 어딘가에 두고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 0

  • 1
    빛바랜미소 (@kimvfcd00)
    2013-11-27 23:2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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