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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4-06 00:37


    ╭┈┈ º☆。평범한 일상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내 사진첩에는
    항상 하늘과 노을 사진으로 가득하고 하나둘씩 모아보니
    그게 내 평범한 일상 속 소중한 기록들이 되엇다.
    특히 노을이 주는 따뜻함 과 위로가 유독 좋았다.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 오늘 하루 고생 햇어!
    내일 또 만나 '라고 말해주는것처럼 느껴진다.. º☆。 ┈┈┈╮
    *
    *
    ☆⌒ 마음이의 흔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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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4-05 21:49




    ┌──☆° 비오는 주말 밤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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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4-02 00:22


    ┼──˚── 봄이 오니 컨디션 저하...。──˚──┼

    >┓ *♥* ┏<
    ┏┛ ♡ ♡ ┗┓
    ┃♡♥♡♥ ♡┃
    ┗ ━ ━ ━ ━ ┛ 비타민 충전 ^^*




    ♬。Music is a space that gives me rest. I think the time to share music together is a happ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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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31 22:17


    ┌──☆ 사랑 이란...... ☆──┐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때때론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날 아프게 하고

    때때론 그 사람의 말 한마디가 날 행복하게 해주고

    다 그런거라고 생각 하면서도...

    막상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의 생각만으로도 아프고 기쁘고 행복하고

    그 사람의 모자란 면도 좋게 보이는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31 21:42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 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마종기의 시《우화의 강1》중에서------☆



    * 사람이 서로 좋아하면 물길도 트이고 하늘길도 파랗게 열린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보는 하늘인데,..

    구름이 낀들 어떻고 비바람이 몰아친들 무슨 대수일까요.
    좋아하는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먹구름 사이에도 파란 미소가 보이고

    비바람 속에서도 웃음소리가 들리겟지요...☆⌒*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31 21:31


    ┌──☆° 우리말 12개월 달 이름 (*ᴗ͈ˬᴗ͈)ꕤ*

    1월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달이니 ‘해솟음달’
    2월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달이니 ‘시샘달’
    뫼와 들에 물이 오르는 3월은 ‘물오름달’
    나무에 잎새가 돋는 4월은 ‘잎새달’
    모든 것이 푸른 5월은 ‘푸른달’
    온 누리에 생명이 가 득 차는 6월은 ‘누리달’
    칠석이 들어 있는 7월은 ‘견우직녀달’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는 8월은 ‘타오름달’
    가지마다 열매가 열리는 9월은 ‘열매달’
    나라가 처음 열린 10월은 ‘하늘연달’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11월은 ‘미틈달’
    한해의 끄트머리인 12월은 ‘매듭달’


    무미건조한 숫자대신 뜻 있고 정겨운 우리말 달 이름을 사용하면

    더 의미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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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30 16:57


    ┌──☆ 우리가 악보를 보면' 도돌이표' 라는 기호가 나옵니다..
    한 부분을 되풀이해서 노래 하거나 연주 하는 거죠..

    우리들이 사는것도 만약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돌아 가고 싶은 그때로 가서..
    아쉬웠던 걸 채우고
    서운했던 걸 용서해 주고.
    사랑 했던걸, 조금 덜어 내는 거지요..

    하지만 우리 인생에는 도돌이표는 없네요..
    쉼표,마침표, 말 줄임 표는 있는데...
    우리가 가장 바라는 그건 없어요..

    혹시, 다른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까요?
    아니면, 도돌이표가 없어서 다행이라 말하고 있을까요?
    같은 악보 위에서,
    지금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궁금해 지네요...☆──┐



    ♥──˚── ㅁr음ㅇi의 흔적 中 ....──˚──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28 21:45


    ꕥ✎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 모두.
    그리고 단 한사람에게 라도
    위안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자✎ꕥ
    *
    *
    *
    우리가 살ㅇ ㅏ가는건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닐가 싶습니다
    삶의 목적은 각기 다르겟지만
    궁극적인 건 .... 하루 하루 행복하고
    그 행복을 느낄때 가장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우리 도 모두 그렇게 행복해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어
    행복을 전할수 잇는 사람이 되엇으면 좋겟 습니다 ^^*


    ......... 마음이s 흔적 中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23 23:01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오늘 이라는 시간을 늘 특별한 무언가로
    채우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일상속 무심코 지나칠수 잇는 이 작은 소소한 사건들이
    누군가에겐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가슴뛰는

    설레임일수도 잇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미 지나갔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아련함일수도 있고

    또 어떤 누군가에겐 갑갑한 일상에서 벚어나 늘 꿈꾸는 작은
    간절함 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특별한 행복을 가져다줄때가 있음 난 믿는다

    늦은시간 작은 조명 하나만 켜놓은 침실에서 음악에 연한 차한잔 마시며 또다른 해피한 생각에 잠겨본다...

    º☆。 마음의흔적 中 º☆。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25-03-19 12:10


    ━━╋♡ 오늘○l ズl쳐두 우l풍 てБてБㅎr게.... 호r ○l 팅...♡º╋──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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