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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21:39









    ♡`°³♡`°³ 오늘을 남기다` °³♡`°³♡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21:34






     
    행복은 가장 가까이 우리곁에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못 느끼며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소한 것들을
    지나치치 않을때 행복은 늘 내곁에 함께하겠죠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21:30




    말보다 먼져 다스려야 할
    마음이 있고
     입보다 먼져 열어야 할
    진심이 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14:44





















     

    사랑하다  보니 너밖에 없더라..


    진정한 사랑헤 눈을 떠가고 그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나면..


    정말 나중에 그 한사람 밖에 남질 않는것 같아요.. 너밖에..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14:37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14:33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14:27






    비 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 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드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촉촉히 젖어드는 저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고결한 사랑이 되고 싶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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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2 14:24




    ♡... 우연히 정든 사람아 ...♡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러 더이다.
    사랑보다 더 깊은 게 정이라고.
    그것이 참이란 걸 몰랐었는데
    그냥 그렇게 말 하는 줄만 알았지요.
     
    그런데 그게 어니 더이다.
    뜻하지 않게 만난 사람과
    별 뜻 없는 언어의 교감 속에
    가랑비에 옷 젖 듯
    내 가슴에 서서히 자리 하더니
     
     
    그것이 정인 줄 몰랐었는데
    보이지 않으면 궁금하고
    눈에 보이면 안심이 되어
    늘 내 뇌리 속을 헤집어 놓고
     
    이제 내 마음 속에 기둥이 되어
    늘 의지 하고픈 마음이 생겨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아
    그 사람만 찾게 되는 내 마음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매달리고 싶은 내 마음을
    나도 어찌 할 수 없이
    이것이 숙명인양 받아 들이고픈 마음
     
    우연히 정이든 그 사람
    보이지 않으면
    사랑하다 헤어진
    별리의 아픔보다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고
     
    가랑비에 옷 젓듯
    내 가슴에 안개비처럼 스며들어
    내 마음 촉촉하게 적셔 놓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가슴 속에 화인처럼 찍혀 있고
    뇌리 속에 각인 되어
    망막에 인화 시켜 놓아
    늘 생각나게 하는 사람
     
    이제는 잊으리라 마음 먹어도
    가슴 한 쪽이 텅 비어 버리듯
    잊혀지지 않고
    내 눈에 투영 되는 그 사람
    그것이 운명이라면 받아 들이리
    사랑보다 무서운 정 때문에
    한 평생 그 사람 곁이 머물고 싶은 마음
     
    우연이 필연이 되어
    사랑보다 무서운 정 때문에
    그 사람만 생각나고
    그 사람만 보고 싶어
     
    이제는 떠날 수 없는 정
    우연히 만나 필연으로 맺어진
    당신과 나이길래
    우리 한 평생 헤어지지 말아요.
     
     [詩  藝香 도지현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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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민ΟI (@kim113)
    2015-07-12 02:32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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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5-07-11 22:15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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