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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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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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21:39
♡`°³♡`°³ 오늘을 남기다` °³♡`°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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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21:34
행복은 가장 가까이 우리곁에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못 느끼며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소한 것들을
지나치치 않을때 행복은 늘 내곁에 함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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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21:30
말보다 먼져 다스려야 할
마음이 있고
입보다 먼져 열어야 할
진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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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14:44
사랑하다 보니 너밖에 없더라..
진정한 사랑헤 눈을 떠가고 그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나면..
정말 나중에 그 한사람 밖에 남질 않는것 같아요.. 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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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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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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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14:27
비 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 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드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촉촉히 젖어드는 저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고결한 사랑이 되고 싶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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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2 14:24
♡... 우연히 정든 사람아 ...♡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러 더이다.
사랑보다 더 깊은 게 정이라고.
그것이 참이란 걸 몰랐었는데
그냥 그렇게 말 하는 줄만 알았지요.
그런데 그게 어니 더이다.
뜻하지 않게 만난 사람과
별 뜻 없는 언어의 교감 속에
가랑비에 옷 젖 듯
내 가슴에 서서히 자리 하더니
그것이 정인 줄 몰랐었는데
보이지 않으면 궁금하고
눈에 보이면 안심이 되어
늘 내 뇌리 속을 헤집어 놓고
이제 내 마음 속에 기둥이 되어
늘 의지 하고픈 마음이 생겨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아
그 사람만 찾게 되는 내 마음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매달리고 싶은 내 마음을
나도 어찌 할 수 없이
이것이 숙명인양 받아 들이고픈 마음
우연히 정이든 그 사람
보이지 않으면
사랑하다 헤어진
별리의 아픔보다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고
가랑비에 옷 젓듯
내 가슴에 안개비처럼 스며들어
내 마음 촉촉하게 적셔 놓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가슴 속에 화인처럼 찍혀 있고
뇌리 속에 각인 되어
망막에 인화 시켜 놓아
늘 생각나게 하는 사람
이제는 잊으리라 마음 먹어도
가슴 한 쪽이 텅 비어 버리듯
잊혀지지 않고
내 눈에 투영 되는 그 사람
그것이 운명이라면 받아 들이리
사랑보다 무서운 정 때문에
한 평생 그 사람 곁이 머물고 싶은 마음
우연이 필연이 되어
사랑보다 무서운 정 때문에
그 사람만 생각나고
그 사람만 보고 싶어
이제는 떠날 수 없는 정
우연히 만나 필연으로 맺어진
당신과 나이길래
우리 한 평생 헤어지지 말아요.
[詩 藝香 도지현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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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5-07-12 02:32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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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5-07-11 22:15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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