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행복동행 하세요..*⌒☆
음。Øζ。고r。 口ㅓ。무。。는 。ヘl。ㄱ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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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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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5 22:50
‘덕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한자로는 ‘德分’이라고 쓰며,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됩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는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서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고,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습니다.
*
*
‘때문에’를 ‘덕분에’로 사고의 틀을 바꿔 보세요.
긍정의 힘이 나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덕분에’와 ‘때문에’ 중 어느 말을 더 자주 쓰시나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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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4 21:17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나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그대에게 나 드릴것 하나없지만
이마음만은 받아줘요
그대 고맙습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많은 시간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도
영원히 함께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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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4 20:48

아플까 - 동우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두 눈 뜨고 귀를 열어봐도 난 너밖에 모르잖아
나는 너를 놓아줄 수 없데 사랑해 사랑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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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4 06:19

나에게 당신은 최고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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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4 06:16
♥ 사랑 +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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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4 06:15
♥ 사랑 + 그리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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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3 07:01
─━˚♣˚ Music Love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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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3 06:54
*
*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앉고 싶어질때가 있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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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3 06:48
<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듣기 >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니가 잘 되길 바래
니 편이 되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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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14-11-03 06:45
사랑을 잊었죠 오래된 얘기죠
사는데 지쳐 모른 척 했죠 혼자도 괜찮았죠
하지만 어느날 그대를 만난 후
나도 모르게 변해만 가요 내가 왜 이런가요
이게 사랑일까 이게 사랑일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웃고 자꾸 가슴이 뛰고
이게 사랑일까 잊고 살았는데
그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온종일 그대 생각뿐인걸
나도 이런 내가 어색해
그대로 미소 짓고 그대로 숨 쉬는 것 같아
인생이 이렇게 눈부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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