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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 50
  • 확실한 신원

    ㅁr음ㅇi౿。ꕤ˚(@kk121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4 21:30




     
    우리가 사는 동안에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 中에서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4 21:27


    음악이란.. </B>
     

    비록,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가슴으로 느끼며 소통하는것!!!
     
     희 노 애 락 의
    감정 표현을 공감케 하는
    세상의 공용어
     
     
    그 음악의 세계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3 23:55


     ~~~~ 내 마음이 이야기 하는 인연 ~~~~

     
     
    평생 동안
    당신과 함께 하고픈 인연은

    목적이 있는 인연
    이유가 있는 인연
    대가를 바라는 인연

    이런 가식적 인연이 아니요

    내 마음의 인연은
    서로의 진실된 눈빛으로

    슬플때나 기쁠때나
    힘이 들때 외로울때

    곁에서 함께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인생 여정의 길동무가
    되는 인연
     그런 인연 입니다

    하루의 일상
    힘이 들어 지칠때

    핸드폰으로
    나 힘들어 하고

    누군가에게
    연락 하는 사람이
    나였으면

    또 하루의 일상
    슬퍼서 눈물이 날때

    곁에서 위로 해 주는 사람이
    나였으면

    또 다른 하루의 일상
    기뻐서 축하 받고 싶을때

    가장 먼저 축하 해 주는 사람이
    나였으면

    비가 오면
    한 적한 카페에서

    통기타 음악 들으며
    마음속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나였으면

    바람이 불면
    발길 닿는 대로 차를 몰고
    드라이브 하는 사람이
    나였으면

    낙엽이 지면
    빨간 낙엽 바삭 바삭 소리내며
    오솔길을 함께 걷는 사람이
    나였으면

    눈이 내리면
    떨어지는 함박눈 두 손으로 받으며
     미소 가득한 얼굴 
    사진에 담는 사람이
    나였으면

    이것이 내 마음이 이야기 하는 인연 입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3 23:47




    ˚♡。────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살아가면서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잇다.
     인생의 한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말하고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 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수 잇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깨달아 가는것을..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 시리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지나간 새월의 아쉬움 보다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때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겟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은 피고 지고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을
     남은 삶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이 아름다울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것은  아직 아름다운 꿈이 있고
     젊음과 의욕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많은 님들이시여~~
    사랑도 정열적으로 인생도 후회없도록
    한번 멋지게 살아보는것도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먼 훗날 참 재미있엇던 인생길이 였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추억 하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정의 마음과 눈길 보다는
     긍정의 눈길과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가짐 이였으면 합니다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3 23:31
    ┏━━┓‥‥┏━━┓‥‥┏━━┓
    ┃‥‥┃‥‥┃‥‥┃‥‥┃‥‥┃
    ┃‥‥┃‥‥┃‥‥┃‥‥┃‥‥┃
    ┃‥‥┗━━┛‥‥┗━━┛‥‥┃
    ┃‥‥┏━━┓‥‥┏━━┓‥‥┃
    ┃‥‥┃기쁨┃‥‥┃행복┃‥‥┃
    ┃‥‥┗━━┛‥‥┗━━┛‥‥┃
    ┃‥‥ ‥‥ ‥‥ ‥‥‥‥‥‥‥┃
    ┗━━━━━━━━━━━━━━┛
    ‥‥‥‥‥··· ┏━━┓
    ·‥‥‥‥‥···┃‥‥┃‥옆사람과 눈이 마주쳤을때
    ‥‥‥‥‥‥┃‥‥┃‥‥3초만 웃어주세요
    ┏━━━━━┛‥‥┗━━━━━┓그 웃음으로 하루가
    ┃˚♡。──˚♡。────  마음의창dh....... 행복 할꺼예요♡
    ┗━━━━━━━━━━━━━━┛오늘도 ㈀Ι쁨㉠ł득하세요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1 23:08



     ♣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서 한 말도 돌고 돌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은 그냥 돌아다니지 않고
    돌고 돌면서 부풀어 올라 크게 변질 된다
    뒷말이 무서운 것은
    말이 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평을 들어주며
    "그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런일이 ..." 하며
    맞장구치는 사람도 믿을 수 없다.
    그 사람이 당신 말을 듣는 동안에는
    "절대 다른 데 옮기지 않을게" 라고 했을지라도

    언제든 마음이 바뀌어 제삼의 인물에게
    "이 말을 전하지 않기로 했는데
    너만 알고 있어."라는 말까지
    덧붙여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킬 수 없다.
    그리고 언제든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수 없다.


    양심 때문에 약속을 깰 때는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말을 보탠다.
    그래서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들은
    으레"그 사람 뒷말이 많아서 못쓰겠어"라는 토까지 단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뒤에서 한 말일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좋은글에서,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1 23:02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1 11:12





     

     
    ♡...사랑 가꾸기...♡

    사랑은 그저 눈빛만 반짝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것이 사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을 그대로 사랑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사랑은 상호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그건 그냥 짝사랑일 뿐이다.
    사랑은 서로 간에 주고받는 것으로 자라는 것이다.

    사랑은 오래 참음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며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말로 주는 상처로 인해 비눗방울처럼 바람에 날려가다
    터져 버린 사랑이 얼마나 많은가.

    말하지 않음도 있어야 하고 말해야 하는 것도 있다.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는 침묵해야 하고
    또 침묵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해야 하는 것도 있다.
    우선을 모면하기 위해 말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커다란 오해를 불러 올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미리 말해 두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말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더 믿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에게서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며
    의심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의심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주저없이 말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은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화단에 예쁜 화초의 씨를 구해서 뿌렸다.
    그런데 물을 주지 않으면 비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기다려서 꽃씨가 눈을 열었다 해도
    그보다 먼저 자란 풀들에게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나중에는 거기가 꽃밭이라는 사실조차
    사라지고 버려진 땅이 되고 만다.

    그것처럼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고는 이제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다 하고는
    무관심에 빠지게 되면 그 사랑은 금방 시들어 버린다.
    끊임없이 눈빛을 교환해야 하고 그리고
    서로를 느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해 줄 것이
    뭐가 있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좀 더 해 줄 수 없는 자신에 안타까워할 수 있는 사랑.
    나로 인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사랑은 출발하는 것이다.

    사랑은 해바라기처럼 아름다운 얼굴로
    태양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얼굴뿐만 아니라 여름철 소나기에 젖은
    아랫도리 흙탕물이 튀어 지저분한 발목까지
    모두 보여 줘야 하는 것이다.

    사랑은 말로 전하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전하고 손끝으로 전한다.
    한순간 좋은 감정이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땀을 뻘뻘 흘리며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이 뜨여졌을 때
    비로소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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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1 10:50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
    2013-09-20 20:40



     
    산과 들에 알록 달록한 색체들이  서서히 물들어가고잇겟죠
    9월도 중순을 넘어얼마 남지 않은 10월로 다가서고 있네요
    10월이란 달력을 가득 채운 숫자에는 나름 각 개인들의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기도 하지않나 합니다 ..
     
    혼자서는 살수 없는 모든 우리네 삶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아름답게 연결 하는 추억 이야기 하나 있다면
    우린 더욱더 행복하지 않을까 해요?.....
     
    가을의 추억을 만들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아직 늦이 않았어요.지금부터가 가을시작이니..
    남은 시간 조그마한것부터 계획 하시고 실천 하시면
    아쉬움 없이 쿨하게 이 가을을 떠나 보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의 지금가지 못다 채운 가을의 스토리가 잇다면
    우리가 함께 하는 열린팝뮤직방에 들리시어
    한 번 풀어 놓으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더 아름답게 많이 채웠다고 뽐내는 가을 이야기는
    함께 하는 여러분의 공간을 더 멋있게 만들어 줄거에요...*^^*
     
    잠시 여유가 주어지면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 속으로
    여행을 오셔요
    잠시지만 아름다운 멜로디에 마음을 쉬어 가실수 있을 거에요
    남겨 놓으신 발자욱에 서로 따듯한 눈인사 주고 받는 우리
     가족 여러분이 되엇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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