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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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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ㅁr음ㅇi౿｡ꕤ˚(@kk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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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8 22:41
인연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있는 것만은 아닌듯해요.
어떤 시간이나 느낌, 스쳐지나가는 풍경에서 소리없이
다가온 계절에서 아니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되는
내가 예전에 좋아 햇던 음악에서 지난 시간을 끄집어
내어 세상을 바라보는 깊어진 시선으로 사유하다 보다보면...
이런것도 다 인연에 따른것이 아닐까 싶네요.....
─┼ º☆。마음이의 흔적...외부에서 사연으로 쓴글 º☆。┼─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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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7 00:08
프로그램 하나가 잘안되서 이리저리 클릭하고 손보고 그랫더니 머리가 아프다..
늦엇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시간이다..
-------- 오늘의 흔적(2024.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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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5 23:21
여러분들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밥 많이 먹는거? 아님,, 열심히 일하는것,
저는,, 남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게 정말 큰 행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루 생활에 있어서 유쾌함이라는거,, 무시못하는 감정이거든요?
그런데,, 남들을 웃을수 있게 해줌으로써.. 그런 유쾌함을
만들어준다는것은,, 대단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저절로,, 자신도 웃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자신을 또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주위에 사랑스런 친구가 있나요?
그럼 얼른,, 그 친구를 웃을 수 있게 해주며,, 유쾌함을 만들어주세요!
덩달아, 여러분들도 아주 즐거운 하루 보내실 수 있을것입니다.^^
─┼ º☆。마음이의 흔적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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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5 23:05
우리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무언가를 잃을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고백할 시기를 놓치게 되거나
사소한 말다툼 때문에 벌어진 친구와도 자존심 때문에 진정한 우정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또 정말 하고 싶은 일 앞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지 않나 싶네요
여러분들도 자존심 때문에 꿈을 놓치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일 없으시길 바래요 ..
─┼ º☆。마음이의 흔적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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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5 22:58
사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질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보고 있을때나,,
혹은 경건히 기도를 올리고 있을때,
사람의 모습이 아름다울 때는 한없이 많을텐데요
그렇다면 이런경우는 어떨까요?
사람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을 봤을때 말이에요
자기의 삶터에서 일하느라 땀을 흘리는 모습!
그런 모습에서 진정 살아있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º☆。마음이의 흔적 º☆。┼─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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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3 17:36
누구든지 어린 시절의 작은 영화 같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을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있었던 추억도 생각나지만
동네를 돌아다니며 여러 일들이 있었던 그 시절이 더욱 그리운 것 같습니다.
또한 늦게까지 음악을 듣고 따라부르기라도 하면 밤에 음악틀어놓고 노래부른다고
핀잔을 주시던 옆집 아주머니도,생각이나고...
항상 우리를 놀리고 괴롭혔던 동네 오빠들, 그 당시엔 많이 미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지지 않나 합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어 목을 죄는 듯한 근무들...
아이들의 수업 결과에 따라 평가받는 이 생활을 잠시 떠나
그 시절 뛰놀던 동네 한켠을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놀이터 보다 더 놀이터 같던 골목 모퉁이 구석도
내가 자주 가던 동네 구멍가게도, 모두 변했을 테지만
함께 있어 즐거웠던 동네 친구들과의 추억은 여전히 그곳에 베여있을 테니까요 ...
─┼ º☆。 추억에 대한 생각 ..마음이의 흔적 º☆。┼─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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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3 17:00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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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3 16:30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참사람이 되어야겠더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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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1 21:24
✿ミ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중에 하나가 여백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에도 여백이 있어야만 빛이 들어올수 있듯이
사람에게도 여백이 있는 사람은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하지 않을것 같은 여유로움과
타인의 부족함에도 너 그러움이 느껴 집니다..
여백을 가진 사람만이 타인에 대해서도 그여백을 채워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갑진년 첫달 누구에게나 손 내밀어 여백을 채워줄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보는것은 어떨가 싶네요.
☆。 오늘의 마음이의 흔적 中.. º☆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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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ㅇi౿｡ꕤ˚ (@kk1214)2024-01-10 21:47
。┌─☆┐
┌┘▧▧└┐ㅂ르ㅂ르
└◎──◎┘ㅜㅇㅜㅇ。˚ 。˚ 。
━━━━━━━━━━━━━━━━━ 출발함돠~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내일로 시작𓂃𓏧❥˚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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