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 ⌒* 음。Øζ。어j。 안。ㄱi。ㄷr
☆⌒*Music washes the dust of everyday life away from the soul..-
50
-
VIP십니다 고객님ㅁr음ㅇi౿｡ꕤ˚(@kk1214)
- 184 팔로워
- 149 팔로잉
- 위드플로우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5 02:17
내마음의 여유``` 이시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누군가를 생각 한다음악이 주는 안락함...아름다운 선율들의 향연은 나를 더욱도 깊게 만든다
아련한 기억의 시간들 ..소중한 시간 소중한 추억.. 소중한 사랑 이야기.......이모든 기억들이 너로 인해 시작 된거야...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2 20:57
내 마음에 꽃 비가 내렸어요.
당신이 다녀간 자리에 꽃잎으로 수놓고 맑은 하늘에 물빛 그리움이 살고 햇볕이 스미는 미소로 내 마음에 꽃 비가 내렸어요. 사랑의 자리에 꽃이 피면 방긋 웃으며 당신의 마음을 커다랗게 펼쳐 놓고 두근거리는 기다림을 설렘의 향긋한 언어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달디단 사랑의 입술로 하얀 보고픔을 만드는 연분홍 꽃 비는 하루도 쉬지 않고 내리고 있어요. 그리움을 타고 흐르는 가슴에 말간 영혼의 흔적을 남기는 당신은 내 마음을 적시는 꽃비가 되어 사랑과 그리움과 기다림의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2 20:54
옛날 어느 고을 원님이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v
나무꾼으로 변장하고 여기저기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부잣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원님은 대문이 열리자 말했습니다. "지나가는 나무꾼입니다.
목이 말라서 그런데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얻어먹을 수 있겠습니까?"부자 영감은 초라한 행색의 나무꾼을 보자 못마땅한 표정으로
하인에게 명령했습니다.
"이 녀석이 목이 마르다는데 물을 바가지로 먹여주어라."
하인은 영감이 시키는 대로 물을 바가지로 떠 와
나무꾼에게 들이부었습니다.원님은 갑자기 당한 봉변에 당황하고 있는데 부자 영감이 다시 소리칩니다.
"아직 목이 마른가 보구나. 한 바가지 더 안겨 주어라!"
하인은 물 한 바가지를 더 가지고 와 나무꾼에게 들이부었습니다.동헌으로 돌아온 원님은 관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부잣집으로 향했습니다.
부자 영감은 원님을 보자 맨발로 달려 나와 귀하게 맞이하였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진수성찬을 차려 내왔습니다.
원님은 음식상 앞에 앉아 술과 음식을 자신의 옷에 들이부었습니다.
원님의 행동에 부자 영감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그리고 원님이 말했습니다.
"이 술과 음식은 사람을 보고 차려온 것이 아니고
옷을 보고 차려온 것이니 당연히 옷이 먹어야 하지 않겠소?"
그 말에 놀란 부자 영감이 원님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조금 전 찾아왔던 바로 그 나무꾼이었던 것입니다.
누구나 첫인상에서는 겉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의 외모, 재력 등.
여기에 한 가지만 유념하면 됩니다.
'성급한 판단'성급한 판단만 하지 않고
천천히 그 사람의 꾸미지 않은 내면의 모습을
살펴보는 식견을 갖는다면
사람을 잘못 보는 우는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첫인상에 좌우되지 마라.
거짓은 늘 앞서 오는 법이고, 진실은 뒤따르는 법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2 00:51
My love, there's only you in my life
The only thing that's right
My first love
You're every breath that I take
You're every step I make
And I, I want to share
all my love with you
No one else will do
And your eyes
They tell me how much you care
Oh, yes, you will always be
my endless love
Two hearts,
two hearts that beats as one
Our lives have just begun
Forever, I'll hold you close in my arms
I can't resist your charms
And love,
I'll be a fool for you
I'm sure you know I don't mind
'Cause you, you mean the world to me
Oh, I know I found in you
my endless love
Oh, and love,
I'll be that fool for you
I'm su! re that you know I don't mind
And yes, you'll be the only one
'Cause no one can deny
this love I have inside
And I'll give it all to you
my love, my endless love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2 00:48
。。 Lovely u ``` ♥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1 00:36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ne but youA love I never thought I'd findA love that comes but once andNever comes againA love until the end of time
I'd give you all the love I have in me to giveIf I could only make you mineI love you with a love I've never known beforeA love until the end of timeI can't believe that you're not unreal You're everything I wanted you to be
I always knew someday that I would findA love like ours until the end of time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ther loveA love I can't believe it mineNow that I've find you I will never let you go From now until the end of time
I can't believe that you were not unreal You're everything I wanted you to beI always know someday that I would find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10 04:46
**말에 대한 책임도 못지키면서 순간 순간의 남에게 보이기 좋은
말을하는사람들이 잇다.. 앞에서는 공손한척 뒤에서는 전혀 다른모습들 .....
자기를 포장하기위한 수단과 자기묘면들...사람들의 또 다른 마음에 또한번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에 상처가 되는 .....
거짓은 한번하기가
어렵지 두번은 쉽다 ...왜들 눈속임을 하며 그때 그때 말이 달라지는지...사이버란 공간이 이런것인가 ...생각을 해본다**진실한 사람들이 좋다.......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사람들이 좋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기말만
말하는사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싫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보단 긍적적인 말을 하는사람들이 되엇으면 좋겟다..
댓글 1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09 19:53
이 빗방울은 바로 너야...빗방울 수만큼이나 너를 생각해이런 내 마음 아니?비가 유난히도 많이 오는날은더욱더 너가생각나..너의 모습 그대로를 생각해..앞으로도 난 널 생각할거야..너의 모든것을..너만이 나에겐유일한 사람이니까....
댓글 0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09 19:30
늘 함께 하고픈 마음...함께하는 시간만큼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머물길`°`°³♡
댓글 1
-
50
ㅁr음ㅇi౿｡ꕤ˚ (@kk1214)2016-07-09 01:07
。。 Lovely u ```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