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얏 !!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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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난꾸러기0(@kkhs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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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v바다 (@wrfc99933)2018-02-15 16:57메롱!!메룡!!!!!!!!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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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a크리스탈a0 (@tnwjdaudvlf)2013-05-10 16:51
축 하 드 려 요~ 멋진 방송 귀 쫑긋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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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2-17 12:06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 사람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 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 중에서 --
하늘은 닿지 못할 곳에 있는게 아니고
내 마음안에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만큼이나 깊고 하늘만큼 넓은 우리의 가슴은
무엇이던 덮어주고 안아주며
포용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우리님들이 있어 ★e는 행복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속에
돌이킬수 없는 4가지의 교훈을 되짚어 보면서
마음 가득 기쁨으로 채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엇으면합니다.
사슴★e ..12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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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2-12 20:50
누구든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습니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죠~
매 순간순간을, 매 장면장면을,
경이롭게 만날 수 있다면 일상은 우리에게
소중한 만남 맛있는 맛남을 선물해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이 그 끝을 향해 질주합니다.
한해 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을
늘 한결 같은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우리님들께 사슴★e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슴★e ..2012年 12月 12日
오늘은 특별한 날인듯 합니다.
12년 12월 12일
12자가 세번 겹치는 트리플데이
삼한사온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길고긴 강추위가
서서히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포근한밤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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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1-30 14:00
하도 예뻐서..
웃는 모습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참으로 맘이 곱더라구요.
걸음걸이가 하도 예뻐
자세히 살폈더니
가슴안에 맑은생각 가득 담고 있더라구요.
말하는 입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말을 포장할 예쁜 포장지와 리본이
가득 준비돼 있더라구요.
바라보는 눈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듯 부풀어 있더라구요.
하는짓시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두 눈이 싱그런 생기가 가득차 있더라구요.
이 잠간의 사색으로
님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맑은 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든것이 다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거래요.
사슴★e ..11月 30日
만족한 11월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가 오는 12월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행복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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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1-11 20:06
달콤한 빼빼로..
당신에게 직접 줄순 없지만..
★e 마음을 보냅니다.
11月 11日 빼빼로 데이..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e와 함께 해주는 늘, 고마운 그대에게
★e가 준비한 빼빼로 맛있는 먹어주세요...^^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한 밤, 달콤한 밤, 행복한 꿈길에..
새로 맞는 한주도 끝내 주게 멋지고 당당한 한주 만들어 가자구요.
사슴★e ..11月 11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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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1-09 20:59
“ 모든 것은 금이 가 있다. 빛은 그곳으로 들어온다 ”
빛은 삶에 금이 간 그곳,
상처 나고 아파한 그곳을 통해 들어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그곳으로부터 삶의 새 빛이 들어옵니다.
우리에게 깨어진 금이 없다면,
고통과 아픔과 눈물이 없다면,
실패와 실수와 외로움과 서러움이 없다면
결코 빛은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삶은 역설로 만들어집니다.
상처에서 향기가 나고 고통에서 기쁨을 만납니다.
가난에서 행복을 보고 소박함에서 권위를 봅니다.
만약,,
당신 가슴에 어떤 일로 금이 가 잇다면
그 금을 성급하게 막지 마세요.
그곳으로 빛이 들어와
우리의 가슴이 밝아질 때까지,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출산의 고통을 느낀 후에 탄생의 신비가 있듯...
우리 삶 속에 금은,
여러 모양으로 고통을 주지만,
그 고통속에 빛이 들어와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11월의 스산한 밤....
사슴★e ..11月 9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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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1-02 18:13
天地 常務 停息 日月且有盈虧
천지 상무 정식 일월 차유 영휴
況區區人世 能事事圓滿
황구구인세 능사사원만
而時時暇逸乎 只是向忙裡偸閑
이시시가호일 지시향망리투한
遇缺處知足 卽操縱在我作息自如
우결처지족 즉조종재아작식자여
卽造物不得與之論勞逸 較虧盈矣
즉조물부득여지논노일 교휴영의
하늘과 땅도 가만히 잇지 않고 움직이며
해와 달도 끊임없이 차고 기운다.
하물며,
변변치 못한 인간이 어찌 세상살이에서
언제나 한가하고 편안하여 잠시의 바쁜 때가 없으리
다만,
번잡하고 바쁜 가운데서 편안함을 얻고,
부족하지만 만족을 알면 한가하고 분주한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조물주의 교묘한 힘으로도
나에 대해 수고롭고 편안함을 따지거나,
차고 기울어짐을 다투지 못할 것이다.
결국,
세상은 한가하게 사는 것이나 번잡하게 사는 것도 마음에 달렷으니,
한가하고 편안하게 살아야 한다.
이 글은 한용운님의 채근담 중
지혜로운 삶의 교훈입니다.
바쁜중에 여유 갖기로 11월 한달 동안 행복 충만하시길 바라며
★e 한문를 한자 한자 찾느라 고생 무지했어요.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고운님들께
잠간의 휴식에 보탬이 되셧으면 하는 마음 전합니다.
최신가요 해와달 음악 들으며
11한달 내내 용기 백배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슴★e ..11月 1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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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0-31 16:44
지나간 날보다,,
새로운 날에,최선을다하는,
그대는!
멋진 사람입니다.
2012년 10월 마지막날입니다.
아쉬운일 못다 이룬 꿈들
새로운달 11월엔 꼭 이루시고,
시월의 마지막 마무리 알차게 하세요.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e ..
당신께 행복한 11월을 기원드립니다.
사슴★e ..10월 31일 ..
당신과 더블어 행복한 10월이엇습니다.
새로운달 11월에도 사랑의 맘으로 동행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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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10-30 18:57
많은 사람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추억이 되어 갑니다.
우리의
사랑만은 끝까지
현재 진행형일 줄 알았지만
그 많은 사랑은 하나씩 추억이 되어 날마다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멀어지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그 슬픔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
당신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세상의 마음 구석구석과
삶의 순간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 사랑이여, 고맙습니다 / 정용철님의 글중에서--
사슴★e ..10월 30일 ..
세월은 쏜살처럼 흐르고
2012년 한해도 벌써 두달을 남기고
시월의 마지막 날을 노래하게 하네요.
2012년 용의해에 당신과의 만남과,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에서의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에도,
2012년의 당신과의 인연을 생각하며
시월의 마지막 밤,노래를 들으며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행복햇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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