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포님의 로그 입니다.
남자만 여행갑시다서울마포에서 살고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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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kkkk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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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6 15:03
내일 점심때 쯤이면,,
인라이브,해와달- 사랑이야기//
방송국 순위가 끝없이 추락 할것입니다.
하트의 위력으로 인라 방송국 랭킹 1위까지도 해본 멋진 추억입니다.
그동안 해와달- 사랑이야기 방송국을
찾아주신 고운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저장하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어제 흐르던 물은
이미흘러가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었읍니다.
늘,변함없이 흐르는 한결같은 물이지만
아주 작은 도랑에서부터,길을 내며 쉼없이 전진합니다.
세월의
희.노.애.락....을 모두 견디고,
결국엔,바다를 이루지요.
우리,삶도,흐르는,물 같은것...
수 많은 시련을 견뎌내야만,자신이,이루고 싶은 성과를 갖게됩니다.
--- 사슴별e ---
해와달_사랑이야기// 고운님!...
비 개인 시월의 둘째주 휴일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의 지나간,언짢은 일이나,힘들었던 일들..
잊을건 잊고,가슴에 남겨둘건 깊이 세겨두시어,
내일의 삶에 밑거름이 될수있었으면합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되시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알차게 준비된 지혜로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월의 멋진 휴일 되셨으면합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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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5 14:58
해와달_사랑이야기//..고운님께 ,
차 한 잔에 감사의 마음 담아 주말 안부전합니다.
비오는 주말 감기 조심하세요..
--- 사슴별e ---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산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많은 가을 풍경과 서사적 표현보다
비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가을,,
그 전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가을은 참 많은 아름다움의 지닌 보고입니다
글을 쓰기에도 ,
그림을 그리기에도,
노래를 하기에도, 듣기에도..
그렇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
가을로 인해서
마음에 병은 생기지 않기를 바래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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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3 10:50
당신은 나의 음악입니다.
어디에서라도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면
그소리가 들리듯이 당신을 떠올리면
당신 마음속 이야기가 내 귀에 들립니다.
당신은 나의 샘물입니다.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솟아나는 기쁨이
삶에 지칠 때 찾아오는
갈증들을 한 잔 한 잔 적십니다.
당신은 나의 창입니다.
당신을 통해 호흡을 하고,
당신을 통해 세상을 보며,
당신을 통해 눈물을 알고,
당신을 통해 기다림을 배웁니다.
당신은 나의 시(時)입니다.
당신이 부를 때마다 나는
한 편의 시가 되어 산 넘고 강을 건너
당신에게 달려갑니다.
--- 지금 하고 싶은 말 / 정용철 ---
해와달_사랑이야기 //...
고운님들!!!
사슴별e ,,
시월13일 고운 님들께
드리고픈 마음이고,, 전하고픈 말입니다..^^*
--- 사슴별e ----
오늘도,,
유쾌,통쾌,,상쾌한 하루 되세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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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2 15:55
흐린 하늘의 영향일까요?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시월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향 그윽한 커피 한 잔과 음악으로
수요일 오후시간 보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해와달_ 사랑이야기// 고운님..
체온관리 잘 하셔서 감기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슴별e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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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1 16:33
---돌이킬수없는4가지 것이 잇습니다.---
내 입을 떠난 말 한마디에 누군가 좌절하고 괴로워 하지 않았는지..
내가 던지 돌에 누군가 상처 받고 아파하지 않았는지..
무심코 던진 돌이나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상처받고 아파하며..
절망하며 고통스러워 하기도합니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일이 생기기도합니다.
오늘은 돌이킬수없는4가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시는 의미 깊은 하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사슴별e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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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10 19:04
단풍이 물들고 있어요.
나들이하기 좋은계절, 시월에 곱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기시고
최고의 한주가 되시길 소망 담습니다.
--- 사슴별e ---
--- 해와달_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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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8 10:04
해와달_사랑이야기//
고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You Raise Me Up / WESTLIFE, 2009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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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7 10:34
--- 만남 / 용혜원 ---
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너의 이야기가 있고
우리들의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아픔의 이야기
사랑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낮과 밤이 서로의 얼굴을 바꾸듯
손과 손의 따스한 사람처럼
눈과 눈의 그리움처럼
그대의 이름은 빛이 되고
그대의 사랑은 꽃이 되리니
아!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같은 거울이 되어라.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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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6 10:39
햇살이 나무에게
잘 잤니, 간밤에 몹시 추웠제?
내가 너를 만져주고
안아줄 테니까
무럭무럭 자라라
하고 속삭이면
나무는
응,고마워!
아름답게 커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어
네가 내게 준 고마움을
결실이란 보람으로 안겨 줄게
하며 끄덕인다.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고
또 하나, 반가운 사람을 향해 그 사랑이 달려 나가는 마음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 주는 즐거움과 평화로움 속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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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3 11:36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상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롭고,즐겁고,행복하게
그래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두기 ____
.
사슴별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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