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님의 로그 입니다.
항상 밝은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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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
바비^.~(@koh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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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붉은바다 (@crevasse1)2022-12-21 15:03
점점 따스한것들이 좋아진다..
사람도 음식도 음료도...ㅎㅎㅎ
물에빠진거 잘 않먹었는데 겨율에 수육이...너무 좋았어...맛집에서 먹어보니..술한잔이 아주 달더라구
술을 마시고도 안주덕에 건강해지는 그런...
너와도 이렇게 따스한 음식을 함께 하고 싶었는데..우리가 너무 멀리 살아 ㅎㅎㅎ
얼마만인지 인라이브를 접속해보니 새롭네^^ 언젠가는 방송을 다시 해야지..그래서 이러한 곳이 잘 유지 되었음 싶은 욕심이
네가 이렇게 지켜가고 있으니 또 이렇게 발길이 머물게 된다
눈이 너무 많이 오는날이네..길조심.. 차조심...
따스한 온기가 오래 오래 갈수 있었으면 싶은 1인 바비..또보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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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바비^.~ (@koh5812)2022-12-02 18:13
모두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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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붉은바다 (@crevasse1)2022-07-27 19:04
무덥다^^
아이들의 방학과 나의 나태함이 인라접속을 못하고 지낸다..
늘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라고 있다는거 알지~~~
톡도 하지만 이곳에 잠시 흔적을 남기고 가는것도 좋을듯 하여~~
화이팅~~친구~~~!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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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바비^.~ (@koh5812)2022-02-18 08:29
오늘도 이쁘게 이쁘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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