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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아트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 1
  • ku아트(@ku2405)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8:13
    * 태어난 년도

    xxx0년생-외국에서
    xxx1년생-밤마다
    xxx2년생-어릴 적 부터
    xxx3년생-부모 잘못 만나서
    xxx4년생-타고나길
    xxx5년생-참하게 생겨서는
    xxx6년생-매일 아침마다
    xxx7년생-할일 없이
    xxx8년생-하루도 안빠지고
    xxx9년생-재수 없게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8:13
    * 태어난 날

    1일-미인대회 탈락자
    2일-조폭 두목
    3일-노름꾼
    4일-게이
    5일-내시
    6일-동네 바보
    7일-의사
    8일-친일파
    9일-백정
    10일-바람둥이
    11일-귀족
    12일-노숙자
    13일-빵셔틀
    14일-왕비
    15일-흥부네 막내
    16일-재벌집 자식
    17일-돌쇠
    18일-왕초
    19일-대통령 자식
    20일-이장님
    21일-앞잡이
    22일-예술가
    23일-왕자
    24일-대통령
    25일-기생
    26일-사업가
    27일-추노
    28일-아랍 석유재벌
    29일-노예
    30일-공주
    31일-빵집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8:00
    그동안 저희 방송국 음악을 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7:40



    오늘이란 시간
    돌고돌아 또다시

    찾아든 오늘이란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특별히 해 놓은일도 없는데

    오늘이란
    이시간은 아홉 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열 번째 다리로 발을

    서서히
    떼어 가고 있습니다.

    눈부신 햇살이
    내리진 않지만

    오늘 아침이 왜 이리 곱게
    느껴지는지요...

    이유 모를 포근함이,

    뜻 모를 잔잔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
    서서히...................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7:32
    오늘이란 시간
    돌고돌아 또다시

    찾아든 오늘이란 시간 앞에
    서 있습니다.

    특별히 해 놓은일도 없는데

    오늘이란
    이시간은 아홉 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열 번째 다리로 발을

    서서히
    떼어 가고 있습니다.

    눈부신 햇살이
    내리진 않지만

    오늘 아침이 왜 이리 곱게
    느껴지는지요...

    이유 모를 포근함이,

    뜻 모를 잔잔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
    서서히...................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7:31
    인연...
     
    사람이 살면서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건
    하얀 종이위에 점 하나 찍는거와 같다고 합니다
     
    점을찍다보면
    가운데 이쁘게 찍는사람
    귀퉁이에 모나게 찍는사람
    종이가 찢어져라 힘차게 찍는사람 등
     여러 사람이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 점찍은 종이를 접다보면
    꼭 만나는 하나의 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인연이라고 하지요
    그 고운점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고이 간직하려합니다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22 07:30
    그리움...
     추운 날씨탓일까...
     가슴 한구석이 아파옴을..무엇인지 알수없는 무게가..
     내 온몸을 짖누른다..
     
    입을 델만큼의  그 뜨겁던  차한잔이  싸늘이 식어 버린것도 모르고..
     멍 하니 창밖을 바라본다..
     
    잘 살고 있겟지..
     머릿속을 스쳐가는  너의 그 슬픈 눈동자..
     
    시간이 이렇게 흘러..
     지워 질것도 같은데..
     
    우리 인연의 마지막을 고하던 그밤..
     마지막 가쁜 숨소리와 함께 흘리던 너의눈물..
     그 슬픈눈을 난 아직도  지울수가 없다..
     
    그저 다음 생에선..
     너의 웃는 모습만 볼수 있기를...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3-03 10:03


          현강 가수 님  
                                                                                                   
                                                                                             히트곡 # 좋아좋아내사랑  #  나만의사랑  등등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2-09 17:20
                   좋은   시간되세요

    댓글 0

  • 1
    ku아트 (@ku2405)
    2014-02-07 16:01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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