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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칸토(@leemay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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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1-24 2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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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26 20:12
푸하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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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26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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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26 20:09
우리 둘이 같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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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26 20:02
우리 둘이 함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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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16 03:17
하늘빛이 가을 가을 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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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16 03:16
시인. 정지용 생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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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10-16 03:16
가을 하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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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5-04-14 22:35
라일락 꽃망울들~^^*
잊혀짐...그리고 또 다시 또 다른 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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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leemayerson)2023-09-03 18:03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나는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전인권의 다시 이제부터, 노랫말에서 발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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