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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길

ºノ 오뚜기처럼..늘 그랬듯이...힘내자 ºノ
  • 69
  • 끄적 끄적

    레테𓂃🦋。(@lette2)

  • 69
    레테𓂃🦋。 (@lette2)
    2024-12-14 19:14


    𓂃。𓂃 𓂃
    넘 이뻐서 못 쓰겠다 ㅋㅋ
    감사히 잘 소장합니다~`

    댓글 0

  • 69
    레테𓂃🦋。 (@lette2)
    2024-12-14 14:51


    𓂃。𓂃 𓂃。 𓂃 눈이 펑펑 내렸슴 좋겠다~

    댓글 0

  • 69
    레테𓂃🦋。 (@lette2)
    2024-12-14 14:49


    𓂃。𓂃 𓂃。 𓂃예쁘다~

    댓글 2

  • 46
    스리 (@opm0523)
    2024-12-14 00:30


    -종달새와 고양이-

    *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고
    두 번째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쁘고
    세 번째 속으면 두 놈이 공범이란 말이 있습니다.

    * 우리 모두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사회주의화의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 게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종달새 한 마리가 숲길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으로 다가갔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습니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호기심과 입맛이 당겨 고양이에게 물었습니다. 
    "벌레 한 마리에 얼마에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
    하나를 뽑아주면 맛있는 벌레 세 마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종달새는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깃털을 하나
    뽑아주고 벌레 세 마리를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종달새는 깃털 하나쯤 뽑았다고 해서
    날아다니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날다 또 벌레가 생각났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벌레를 잡을 필요도 없고 깃털 몇 개면
    맛있는 벌레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게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에 깃털 두 개를 뽑아주고 벌레 여섯 마리를
    받아먹었습니다. 

    이러기를 수십 차례ㆍ그런데 어느 순간 하늘을 나는 게 버거워
    잠시 풀밭에 앉아 쉬고 있는데, 아까 그 고양이가 갑자기 덮쳤습니다.  
    평소 같으면 도망치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듬성듬성한 날개로는
    재빨리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후회해도 때는 늦었습니다.
    종달새는 벌레 몇 마리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상대를 무능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짜심리'에 맛 들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얻고 싶다면 당신을 잃지 마세요!!
    욕심에 눈이 멀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땀을 흘려 얻은 대가가 진정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1

  • 69
    레테𓂃🦋。 (@lette2)
    2024-12-09 01:49


    𓂃 𓂃。 𓂃。𓂃 𓂃。 𓂃。

    댓글 0

  • 69
    레테𓂃🦋。 (@lette2)
    2024-12-01 16:53


    𓂃 𓂃。 𓂃。마음이란 ...??

    댓글 4

  • 69
    레테𓂃🦋。 (@lette2)
    2024-12-01 16:53


    𓂃 𓂃。 𓂃。

    댓글 2

  • 69
    레테𓂃🦋。 (@lette2)
    2024-12-01 16:52


    𓂃 𓂃。 𓂃。짱구가 좋다 바보 스러워서 ㅋ

    댓글 2

  • 69
    레테𓂃🦋。 (@lette2)
    2024-12-01 16:52


    𓂃 𓂃。 𓂃。

    댓글 2

  • 46
    스리 (@opm0523)
    2024-11-29 12:27




    ♡나도 언니에게 인복이고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복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 공감도 받고
    힘들고 속상할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생각했습니다

    묵묵히 내게 장난스런 말 건네고
    친구처럼 편하게 다정히 웃어주는
    언니가 있어 좋습니다


    사람 복이 있어 좋아요
    언니에게도 내가 그런거면
    좋겠습니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어요

    나도 언니에게 인복이고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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